삼성의 항공기 엔진기술… 그 앞선 기술로 콤프레셔 역사에 대혁신을 이룩하다 삼성의 항공기 엔진기술… 그 앞선 기술로 콤프레셔 역사에 대혁신을 이룩하다 김진아 기자입력 2008-10-20 00:00:00

업그레이드 된 터보 콤프레셔에

‘옷’을 입힌

삼성테크윈의 SM 시리즈,

 

국내외 터보 콤프레셔 시장에 생각의

전환을 이야기하다

 

삼성의 명예와 삼성의 기술력으로 만든 세계 최고 수준의 콤프레셔, SM 시리즈는 항공기 엔진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한 주요 부품의 탁월한 성능으로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빛내고 있는 콤프레셔의 명작이다. 이제 공기를 필요로 하는 모든 산업현장에서 발휘되고 있는 SM 시리즈가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탁월한 성능으로 상상 이상의 만족을 제공할 것이다.

 

먼저 터보 콤프레셔 SM 시리즈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세계 수준의 역학적 분석 통한 고성능 시스템 실현했다.

3차원 CFD 해석을 통한 공기역학적 설계로 최적화된 임펠러를 실현했고, 유한요소법 해석을 통한 정특성 및 저진동의 구성품 설계를 완료했으며, Backward lean Type의 초고성능 임펠러를 통해 최적의 블레이드 각도로 전 운용범위에서 높은 효율을 제공한다. 또한 고정밀도 빛나는 Single Helical 기어 시스템과 효율 높은 가변형의 Inlet Guide Cane(IGV), 탁월한 성능과 내구성이 돋보이는 베어링, 스스로 파악하고 바로 처리하는 신개념 자동제어 시스템을 자랑한다.

 

둘째, 최첨단 메커니즘, 출두철미한 품질관리를 실현했다.

 

역회전 방지 클러치 적용으로 시스템을 보호(옵션)하며, API 규격을 만족시키는 Sealing system, 혹독하고 까다로운 각종 테스트로 높인 신뢰성, 삼성의 독보적인 전자/제어 기술로 실현한 제어 시스템 등의 특징과 함께 품질보증시스템을 구축하여 신뢰를 높이고 있다.

 

셋째, 풀 패키지 고효율 일체형 시스템으로 비용을 최소화했다.

 

에너지 절감으로 비용의 경제성을 실현한 선진형 시스템으로, 특별한 구조설계rltnffh 정비 시스템을 이룩했다.

넷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첨단기기의 편리함을 실현했다.

 

터치 스크린 방식의 대형 컬러 LCD와 Automatic Dual/Modulating Control 등을 이용한 최적 상태 운영, 또한 연동제어 기능까지 추가로 제공해 편리함을 강조한다.

 

다섯째, 수준 높은 외부 디자인 통한 기능과 성능을 향상시켰다.

 

기존의 콤프레셔에서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패키지 디자인은 물론 높은 개방성의 Enclosure로 정비성 및 편리성을 향상시켰으며, 쾌적한 작업장 환경을 구현한다.

 

삼성테크윈은 대기업임에도 콤프레셔 사업부분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듯하다.

터보 콤프레셔 전문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지만 벌써 15년이 되었다. 파워시스템사업부 터보기기사업센터에서 터보 콤프레셔 제품을 취급하고 있는데, 터보 콤프레셔의 구조 및 원리가 항공의 구동부위와 매우 비슷해 항공분야에 경쟁력을 갖고 있는 삼성테크윈의 기술이 접목하며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삼성테크윈의 콤프레셔 사업부분에 대한 인지도는 낮을지 몰라도 3천여대 정도의 판매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계속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직까지 외산메이커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 교체하기 힘든 부분도 있지만, 그래서 더 열심히 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 소개하고자 하는 제품의 특징은 무엇인가.

콤프레셔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쿨링효과나 모터, 부품 등을 버전업했다. 이로써 쿨링효과 및 효율이 20% 증가했고, 소음도 기존 95db에서 80db이 채 안되게 떨어뜨렸다. 실외의 소음 정도가 80db 정도라 생각할 때 대화도 충분히 가능한 환경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모델이 SM 시리즈로, 기존의 TM 시리즈에 케이스가 더해졌다.

 

SM 시리즈의 특징은 ‘케이스’가 플러스된 것이라 생각해도 무방한가.

다른 여러 가지 변화 중 케이스가 가장 큰 특징이다. 지금까지 터보 콤프레셔에 케이스를 씌울 생각은 누구도 하지 못했다. 전 세계적으로 삼성테크윈 제품이 유일하다. 일반적으로 봐왔던 제품은 스크류 콤프레셔로, 제대로 구분해야 한다.

 

케이스를 씌움으로써 안에 소음방지제를 넣을 수 있고, 또 케이스 바깥 부분에 연결할 수 있는 잭들이 있어서 별도의 배관도 필요치 않아 깨끗한 작업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소형 모델에만 적용되었나.

SM 시리즈라고 하지 않았나. 당연히 중형, 대형에도 적용되었다. 전시장에 선보인 이 제품은 약 300마력 정도인데, 최대 5,000마력까지 가능하다. 이 제품은 10m 이상이기 때문에 전시하기는 힘들다.

 

가격대는 어떠한가.

아무래도 케이스와 소음방지제 등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가격은 기존 것과 비교해 조금 비싸다. 하지만 국내외를 통틀어 이 같은 제품이 없으니 경쟁력은 있다고 본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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