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파워와 고효율이 만났다! 하이젠모터(주)의 저압 전동기 강력한 파워와 고효율이 만났다! 하이젠모터(주)의 저압 전동기 김진아 기자입력 2008-10-22 00:00:00

하이젠모터(주)는 1963년에 금성사(현재의 LG 전자)의 사업부로 출발하여 우리나라 최초로 모터제작을 시작한 이래 45년간 일관되게 모터사업에 종사하여 온 전통있는 사업조직이다. 1999년에는 미국에 본사를 둔 OTIS엘리베이터와 LG 그룹의 합작회사인 LG-OTIS엘리베이터의 모터 사업부로 영업활동을 계속해 오다가, 2008년 1월 1일 모터사업부가 분리되어 하이젠 모터(주)가 별도 법인으로 설립되었다.

 

작지만 강한 기업, 즉 강소기업(强小企業)으로 만드는 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데, 이들이 이번 전시회에 산업용모터 제작메이커로서는 유일하게 전시회에 참여한 이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고압, 저압의 산업용 모터 그리고 서보모터와 드라이브까지 생산하고 있는 모터 전문 메이커이다. 정밀 제어용 부분에서는 서보모터의 영역이 있었으나 일반제어용 부분에 있어서는 직류모터, 권선형 모터가 그 영역을 차지하고 있었고 인버터의 발달로 유도형 모터가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어 가격, 유지보수, 성능 측면에서 많은 향상을 가져왔다. 이 모터가 속도, 위치제어가 가능한 벡터모터이다.

 

벡터모터는 인버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상용전원과 달라 모터에서는 우수한 절연성능과 전기적 소음과 하모닉스에 의한 진동문제 등의 해결이 요구되는데 하이젠이 현재까지 벡터 인버터운전을 하고 있는 엘리베이터용 모터를 20년간 약 15만대를 공급해오면서 쌓아온 제어용 모터의 많은 기술과 노하우로 어려운 문제들을 쉽게 해결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기술들이 일반 산업용 모터에서 수평 전개되어 적용됨에 따라 전제품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품질을 기본으로 우리의 목표는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언제든지 모터를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완벽하게 갖추는 것이다. 현재 하이젠은 단납기로 시장에 승부를 걸기 위하여 유연성을 갖추도록 생산체계를 정비하고 협력회사도 이에 발맞추어 납품관련 대응 체계를 함께 논의하며 준비하고 있다. 현재 모터 출력 1500kW까지의 생산능력을 초대형까지로 키우면서 수출시장으로의 본격적인 진출을 꾀하고 있으며 최근 Buyer와의 상담에서도 그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모터 전문메이커로서 폭넓은 영역의 제품 개발 그리고 언제라도 공급가능한 단납기 생산 체계를 갖추는 노력을 다하여 그야말로 2010년도에 국내유일의 회전기 전문메이커로서 거듭 태어나 고객의 곁으로 다가가고자 한다.

 

 

2008년 모터전문 기업으로 재탄생한

하이젠모터(주),방폭형, 석유화학용 ,

선박용,수중용 모터 등의

 

대형화된 특수환경용 모터로 집중하여

부가가치 및 경쟁력 높인다.

 

 

하이젠모터는 브랜드명 아닌가.

하이젠(HiGEN)은 우리의 사명이기도 하고, 브랜드 명이기도 하다. 이를 이해하려면 하이젠모터(주)의 연혁을 제대로 알아야 하는데, 처음 LG그룹, 즉 금성사 모터로 시작해서 LG모터로, 다시 LG·OTIS까지 변화하며, 올 2008년 1월 1일부로 하이젠모터(주)라는 새 이름을 갖게 되었다.

 

다행히 4년 전부터 하이젠이라는 브랜드로 알려왔기에 자연스레 고객들에게 인식되고 있고, ‘하이젠(HiGEN)’이라는 사명과 브랜드명 모두를 국내 기술로 만들어지는 모터전문 기업으로 기억해주었으면 한다.

 

그렇다면 이번 전시회에 하이젠모터(주)의 주력 제품을 선보인 것인가.

현재로서는 45년 전통의 유도전동기가 주력이고, 서보모터 드라이브 세트와 고압모터도 15년의 전통을 갖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자동화 성격이 짙다보니 서보모터 & 드라이브 중심으로 선보였는데, 우리의 역사와 기술력을 보여줄 수 있는 제어용모터인 벡터 모터모델도 전시했다. 첫 출시는 15년 전에 개발된 기종이지만 지속적인 성능 개선과 품질 향상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으며 지금은 시장환경 자체가 소형화 성에너지화 되고 있는 추세로 그 수용가 점점 늘고 있다.

 

이곳에 전시되지 않았어도 하이젠모터는 범용모터로 잘 알려져 있다. 그 분야의 트렌드를 살펴보면.

저희 제품 중 범용모터만을 타깃으로 한다면 특수환경용 모터이면서 대형화로 집중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즉, 방폭형, 내화학성이 요구되는 석유화학 플랜트, 선박용, 수중용 모터가 그것이다. 이들은 이부분에서는 보편화된 기술이 아닌 전문성이 요구되는 기술이 필요하고, 고부가가치를 갖고 있는 분야인 만큼 경쟁우위에 서기 위하여 최근에는 산학협동 및 기술도입을 통해 새로운 획기적인 제품개발에 노력을 하고 있다.

 

부스에서 주목해서 살펴봐야 할 제품은 무엇인지.

부스 전면에 있는 통신형 드라이버를 기억해주었으면 한다. FDA 7000 시리즈에서 응용된 제품으로 이 제품은 인터넷만 연결된다면 원격제어가 가능한 제품으로 내년 1월 1일이면 판매가 시작되는 신개발품이다.

 

또한 나노제어가 가능한 제품도 선보였는데, 올 초에 출시한 이 제품은 중간중간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며 가장 최상의 적합한 상태로 고객들을 만나고 있으며, 기존 서보모터 모델들 역시 다양한 사이즈와 용량으로 라인 업하여 선택 폭을 넓히고 있는데, 전시현장에서 모두 확인이 가능하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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