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닉스의 제품 브랜드인 ‘메카피온(MECAPION)’ 알리며, 가격과 단납기의 장점 살린 특대용량 서보모터의 시장을 세계로 넓힌다 메트로닉스의 제품 브랜드인 ‘메카피온(MECAPION)’ 알리며, 가격과 단납기의 장점 살린 특대용량 서보모터의 시장을 세계로 넓힌다 김진아 기자입력 2008-10-23 00:00:00

 

부스 전면에 모터 제품이 전시되어 있다. 특별한 이유가 있나.

이번 전시를 통해서 우리는 서보모터 특대용량과 드라이브 신제품을 중심으로 알리고자 한다. 물론 특대용량 서보모터는 기존에 선보였던 제품이지만 국내에서 이 정도의 모터를 만드는 곳이 거의 없기 때문에 자신 있게 소개하고 있다.

 

특대용량 서보모터는 주로 어떤 산업에서 사용되고 있는지.

이 제품은 보통 공작기계나 사출기, 프레스 분야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같은 분야에서 사용되는 모터 제품 대부분이 외산인 점을 감안할 때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국산제품이기에 자부심을 느낀다.

 

외산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면 매우 힘든 시장일 텐데 어떻게 대응할 전략인가.

지금은 원가도 많이 오른 상태이기에 외산의 가격은 더욱 오르고, 우리 제품은 내려서 시기적으로도 딱 좋다.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칠 때인 것이다. 특대용량이라는 특성상 이 제품을 사용하는 타깃 층이 정해져 있는 편이지만 타사의 고객이었던 분들 역시 계속 문의가 오고 있는 상태다.

 

타깃 층이 정해져 있다면 굳이 전시할 필요는 없지 않나.

물론 특대용량 서보모터가 특정업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좀 더 상용화시켜서 더 많은 업체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아직까지 전시효과를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제품과 함께 ‘메트로닉스’의 제품 브랜드인 ‘메카피온(MECAPION)’도 함께 알려질 수 있기를 바란다.

 

MECAPION 특대용량 서보모터의 특징은.

첫 번째는 가격이다. 주요 부품 대부분을 직접 메트로닉스가 만들기 때문에 더욱 저렴하게 제작이 가능하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납기다. 일반적으로 외산제품의 납기가 3달 정도 걸린다면, MECAPION은 45일 정도면 충분하다. 거의 반으로 줄인 것이다.

 

제품 그 자체로는 변화가 없나.

지금 현재 우리에게는 37KW가 최대용량의 모터이지만, 다음에는 55KW까지 개발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특히, 하반기에는 이 같은 계획이 많이 잡혀 있는데, 국내 시장에서 안정화 및 신뢰를 받은 후 세계시장으로 나갈 계획이다.

 

국산제품이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 성능에 있어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만큼의 기술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국산제품에 대한 관심을 가져줬으면 한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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