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기획

부산시, 제8차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회 참가 식품, 생활용품분야 20개 참가업체 지원 박서경 기자입력 2009-10-23 00:00:00
2006년, 2007년 부산시에서 2년 연속으로 개최하였던 세계한상대회가 올해에는 인천에서 개최됨에 따라 부산시는 식품, 생활용품분야 20개 부산수출제조 참가업체를 지원하면서 부산시 홍보관도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오는 10월 27일(화)부터 10월 29일(목)까지 인천시 송보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8차 세계한상대회에는 462개 참가업체와 전국 시 · 도 및 45개 유관기관에 40개국 3,500여명(국내 2,000, 한상 1,500명)의 국내 · 외 동포가 참여할 예정이다.

재외동포재단과 인천시, 매일경제신문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자체 홍보관 및 기업전시관 운영 이외에도 일대일 비즈니스미팅, 세미나 등 부대행사도 마련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부산시는 그동안 7월 시 · 도관계관 회의에 참석하여 기본계획 및 개최방향을 청취하고 시 · 도별 참가계획 발표에 따라 부산상공회의소를 수행기관으로 8월 20일까지 참가업체를 모집 · 선정하였으며 9월 중간설명회를 개최하였다.

또한 10월 6일까지 부산광역시 홍보관 디자인을 확정하고 10월 9일 재외동포재단 순회 업체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10월 23일까지 참가업체의 전시 · 홍보물품을 전시장에 운송함으로써 행사준비를 완료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업체는 (주)미창페케이지, 청룡금속, 신우메디칼, (주)웰바이코리아, 아이디어월드 등 20개 업체로서 고급 포장박스, 발마사지기, 안마기, 숙면베개 등 식품 및 기능성 생활용품 전반을 전시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한상대회에 참가하는 20개사에게 전시장 기본부스 임차료를 지원하고 행사기간(10.27~29) 내내 부산광역시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직원을 상시 배치시켜 현장에서 발생되는 전시부스 운영상의 어려움 등 해결에 적극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박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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