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밀, 고효율을 실현한 톱기계 ‘wOw20n’ 출시! (주)경동, 신개념 금속절단 톱기계 ‘작품’을 만들다 황세정 기자입력 2017-01-23 14:46:31

 

 

<편집자 주>
40여년의 톱기계(Band Sawing M/C) 제조 노하우로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주)경동이 종래 찾아보지 못했던 고효율의 신개념 톱기계를 개발하여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했다.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 2016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DAMEX)에서 동사가 처음으로 선보인 신형 톱기계 ‘wOw20n' 출시 현장을 본지가 만나보았다. 

 

취재 황세정 기자(pressd@engnews.co.kr)

 

좋은 톱기계를 만들기 위한 40여년의 발걸음
1973년 창업한 이래, (주)경동(이하 경동)은 모든 기계 산업의 기초가 되는 금속절단 톱기계와 파이프 베벨/가공 기계 등의 플랜트 기계 분야를 선도해왔다. 삼성중공업, 포스코,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등의 국내 유수기업과 탄탄한 거래망을 쌓아 온 경동은 유럽 시장은 물론, 미국, 중동 등 전 세계에 동사만의 기술력이 담긴 제품을 활발히 수출하고 있다.
기술연구소장을 겸임하고 있는 이찬우 대표이사는 “단순한 기계가 아닌 기술자의 혼이 담긴 ‘작품’을 만드는 CTO(최고기술책임자)가 되어, 발전을 거듭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창립 43주년을 찬란하게 빛내고 있는 ‘wOw20n’을 소개했다.

 

 

 

혁신적인 기술력과 창조력의 결정체, ‘wOw20n’
경동은 지난 2016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에 참여해 앞선 기술력으로 내부 기능을 혁신적으로 보강한 금속 절단 톱기계 ‘wOw20n’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개발 단계부터 기능, 수명, 디자인까지 무엇 하나 고심하지 않은 것이 없다”며 제품을 소개한 이찬우 대표이사는 “내부 공모를 통해 선정한 wOw20n이라는 명칭에도 많은 의미가 들어 있다. 감탄사를 의미하는 ‘wOw’에는 기술력으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겠다는 큰 포부가 담겨있으며, 그 안에서도 두 개의 ‘w’는 날카로운 톱날을, 가운데의 ‘O’는 봉강, 파이프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고정밀, 고효율의 자동화 톱기계’로 축약되는 wOw20n은 초고속의 가공 속도를 자랑한다. 특히, 본 제품은 혁신적인 자동화 설비인 ‘KD 스마트컨트롤시스템’을 탑재하여 다양한 형상과 재질에 자유자재로 대응할 수 있으며, 첫 단 절단 및 끝단 잔재처리 등 최적의 절단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경동 전용의 강력한 직결 동력 구동시스템인 ‘파워 리듀서(HB Power Pack)’와 함께 wOw20n에 적용된 경동만의 선진기술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그 밖에도 레이저 센서를 이용한 소재 감지 시스템(Material Detection System)과 톱날 파손 방지 시스템, 정밀성 향상을 위한 고정밀 상하 리니어 가이드(Lineair Guides)를 적용하여 차별화된 기능을 제시했다.

경동은 특히 본 제품에서 신속하고 안정적인 이송을 돕기 위한 많은 기능을 도입했다. 기존의 소재 왕복 이송모드 뿐만 아니라, 전진 이송모드를 사용하여 절단 길이에 따른 최적의 이송 모드를 사용할 수 있고, Easy Unloading System을 통해 작업이 완료된 소재의 편리한 제거를 도운 점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경동은 상어를 형상화한 ‘Jaws’라는 메이커 브랜드 심벌을 제품에 적용해 인상적인 개성까지 부여했다. 톱날의 형상을 가진 상어 지느러미와 목표물을 향해 빠르고 강력하게 움직이는 상어의 이빨을 브랜드마크로 사용하면서 기술력에 생동감까지 더한 것이다.

 

‘원조(Original)’라는 자부심, 세계 시장을 저격하다
우수한 절단공정을 뒷받침하는 각종 기술력부터 세련된 디자인까지, 모든 과정이 세심하게 고려된 경동의 신개념 톱기계 ‘wOw20n’에는 톱기계 분야에서 ‘World Best’가 되겠다는 경동 임직원들의 희망찬 포부가 깃들어있다.
이찬우 대표이사는 2016년 11월 대구에서 첫 선을 보인 것을 시작으로, 2017년 해외 전시회에 wOw20n을 본격 출품해 선진시장을 바로 저격하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 오리지널 기술집약형 기업으로 인정받은 경동은 또 다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큰 그림을 그려나가고 있으며, 늘 신기술을 창조하는 스타트업 기업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나아갈 것이라는 의지를 전했다. 

 

(주)경동 www.saws.kr

 

황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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