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및 특수규격에 맞는 패킹 제품 ‘(주)에스제이패킹’에서 찾다! 산업현장에 최적화된 다양한 오링·오일씰 선보여 이예지 기자입력 2017-01-26 15:21:11

<편집자 주>

높은 고객만족도를 확보하며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 패킹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주)에스제이패킹은 각종 건설장비 및 유압시스템에 적용되는 패킹 및 오링, 실링 등을 공급하며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산업현장에 최적화된 패킹 제품 공급으로 고객과의 두터운 신뢰를 이어가고 있는 동사를 소개한다.

취재 이예지 기자(press5@e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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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스제이패킹 이현근 대표이사

 

지속적인 설비투자와 기술개발 통해 패킹업계 선도

오랜 시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생산 공정의 최적화와 현장에 가장 충실한 패킹기술을 실현하고, 시장의 수요에 대응한 적절한 제품 선택으로 고객과의 두터운 신뢰를 유지하고 있는 국내 대표 패킹기업인 (주)에스제이패킹(이하 에스제이패킹)이 국내 산업현장에 패킹 및 오링, 실링 등을 공급하며 패킹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동사는 자체적으로 쌓아온 영업력과 기술노하우를 더욱 발전시켜 다각적인 발전을 24년째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

에스제이패킹의 이현근 대표이사는 “대학 졸업 후 (주)삼진화학정공에 입사해 하루에 차로 150㎞를 이동하면서 고객들을 만날 정도로 성실하게 일했다”면서 “그때 당시 전국적으로 오링, 패킹 영업을 해 온 자신감과 노력을 바탕으로 1994년 (주)삼진화학정공 대리점으로 첫발을 내딛었다”며 회사의 설립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국내 산업현장에 패킹 및 오링, 실링 등을 공급해 온 당사는 기존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설비투자와 기술개발 등 패킹업계를 선도하기 위해 끊임없는 변화와 발전을 지향해 왔었다”며 긴 시간동안 회사를 이끌어올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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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 오일씰(INCH OIL SEAL)

 

각 요소에 견딜 수 있는 오링 갖춰

“가혹한 환경에서도 진공 및 압력을 유지하도록 패킹 제품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고무의 재질이 포인트”라며 고무재질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한 이현근 대표이사는 “일반적으로 니트릴 고무라고 불리는 NBR(Nitrile-butadiene Rubber, 니트릴부타디엔 고무)은 니트릴과 부타디엔을 저온·유화·중합해 만든 공중합체로, 내유성과 내약품성이 우수해 오링, V패킹, 오일씰 등으로 가장 많이 사용된다”고 전했다. 그의 말처럼 NBR은 내유성이 뛰어나 건설기계, 자동차, 항공기에서 사용되는 윤활유나 작동유의 오일씰로 주로 사용되며 배합에 따라 저온용기기나 진공용으로도 사용되기도 한다. 더불어 실리콘 고무의 경우 우수한 탄성을 갖고 있으며, 조건에 따라 200~250°의 고온에서까지 사용이 가능해 방위산업 및 항공, 자동차, 식품산업 등에 적합하다. 특히 다수의 다른 고무와 달리 높은 전기적 성질을 가지며 탄성, 뒤틀림, 내후성, 내오존성 등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한편 에스제이패킹이 공급하고 있는 오링은 원형의 단면을 가진 고무제 패킹으로 유체의 누출을 방지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 폭 넓게 적용되고 있다.

“오링은 평범하게 생겨 어느 회사나 다 비슷한 제품인 것 같지만 규격, 압착, 늘림, 내화학성, 압력, 온도, 마찰, 틈새, 표면조도, 두께, 경도 등 모든 변수를 고려해 제작하고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한 이현근 대표이사는 “각 요소에 견딜 수 있는 오링을 사용하지 않으면 밀림, 찢김, 누유 현상이 발생돼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얼마 전 인체에 치명적인 불산이 노출된 사고도 바로 이 오링이 견디지 못해서 발생한 사고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이에 에스제이패킹에서는 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적용조건에 맞는 경도와 재질을 선정해 제품에 따라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오링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이 이어져 현재 동사를 알리는 효자상품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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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링(WEAR RING)

 

국내외 다량의 제품 재고확보로 경쟁력 UP

오일씰의 경우 약 18,000여 가지의 종류를 보유하고 있는 에스제이패킹은 이밖에 오링, 실링 등 국내외 다량의 제품을 재고로 확보함으로써 현장에서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사업 초반에 비해 요즘은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여러 고객사에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한 이현근 대표이사는 “이런 때일수록 더욱 전문적인 컨설팅과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본규격, 유럽규격 등 여러 규격의 패킹제품을 모두 취급하며 수입패킹 업계의 대들보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에스제이패킹은 다양한 규격의 재고를 갖추며 그야말로 패킹 산업의 해결사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유압, 공압 구분 없이 대부분의 패킹 제품을 갖추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한 그는 “국내 패킹시장은 현재 ㎜(밀리미터) 사이즈는 어느 정도 갖추고 있으나, ㏑(인치) 규격을 사용하는 유럽산 제품의 패킹을 교체하려면 어려움이 많다”고 시장 현황을 전했으며, “이에 당사는 백화점식의 세일 마켓을 갖추고 있어 고객사에서 필요한 제품을 즉시 제공할 수 있다”면서 에스제이패킹만의 경쟁력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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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플링(COUPLING), 패킹(PACKING), 오일씰(OIL SEAL), 패킹(PACKING)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패킹 제품 공급할 것!

세계적인 흐름에 발맞춰 국내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최근 에스제이패킹의 움직임도 한층 바빠졌다. 동사는 전국 각지에서 일어나는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한편, 국내 전시에도 꾸준히 참여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는 것이다. “안정적인 경영구조와 검증된 제품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당사는 전국에 걸친 영업망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한편, 세계시장까지도 조심스럽게 내다보기 위해 영업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전한 이현근 대표이사는 “지금까지도 전국의 수요처를 모두 대응하며 이름을 알려왔듯이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과 만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더불어 유·공압 패킹을 비롯해 리데나, 오링, 테프론/바이톤/실리콘 및 각종 수입 패킹을 백화점식 세일 마켓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적재적소에 공급하고 있는 에스제이패킹. 활용처가 다양한 만큼 경쟁사도 많고, 가격경쟁도 치열한 패킹시장이지만 동사는 오랜 시간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 등으로 고객의 눈높이를 맞춰가며 시간이 흐를수록 그들만의 영역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패킹사업을 영위하는 사람들 중 에스제이패킹을 모르는 사람은 패킹에 관해 논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어필한 이현근 대표이사는 “그만큼 그동안의 신뢰와 제품 기술력에 자신있다”며 “패킹산업의 상장은 쉽지 않지만, 상장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오늘이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더욱 성장하리라 기대하고 있다’는 에스제이패킹. 화려하지 않지만 정직한 기술과 제품으로 쌓아올린 고객과의 신뢰는 하루아침에 무너지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저력을 보여주는 그들이기에 새로운 시대를 향해 도약하는 에스제이패킹의 힘찬 도전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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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킹(PACKING)

 

(주)에스제이패킹 www.sjpacking.co.kr

 

이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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