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암알미늄, ‘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하며 이목 집중! SeaBoard 건반 피아노 알루미늄 외관 제작으로 기술력 인정받다 이예지 기자입력 2017-02-01 13:09:22

해마다 증가하는 알루미늄 시장 수요에 발맞춰 각종 알루미늄 방열판, 알루미늄 프로파일, 공압 실린더용 알루미늄 튜브 등을 제작하고 있는 백암알미늄이 지난 2016년 ‘백만불 수출의 탑’을 달성하며 알루미늄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해외 시장에 이름을 알리고 있는 동사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취재 이예지 기자(press5@e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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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알미늄 백상락 대표

 

‘알루미늄’ 소재, 세계 시장에 알리다!

2000년 6월에 설립된 알루미늄 소재 가공 업체 백암알미늄은 해마다 증가하는 알루미늄 시장 수요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내·외 유수 업체에 고품질의 알루미늄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동사는 자동화, 전기·전자, 산업용기계, 자동차, 항공,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방의 감초’ 역할을 하는 알루미늄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알루미늄 업계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알루미늄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알루미늄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동사는 일본 엠코사, 플렉스사와 함께 최근 영국 로리사의 특수피아노에 사용되는 알루미늄 외관을 제작하고 SeaBoard 건반 피아노에 보급하면서 수출 비중을 늘려나가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동사는 지난 2016년 12월에 개최된 무역의 날 행사에서 ‘백만불 수출의 탑’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에 백암알미늄 백상락 대표는 “영국 로리사, 일본 엠코사 등 해외 각국에 알루미늄 제품의 수출을 통해 백만불 수출의 탑의 영예를 안았다”면서 “이를 기반으로 내수는 물론 수출에도 역량을 강화해 나가며 업계에서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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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소재로 떠오르는 ‘알루미늄’

“알루미늄은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외관이 깨끗하고 미려해 도장이 필요 없다는 이점으로 인해 프레임, 작업대, 클린부스, 기계커버, 진열대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는 백상락 대표는 “이러한 장점으로 최근 알루미늄 사용이 활발해지고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알루미늄을 이용한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알루미늄 수요시장에 대해 설명했다.

그의 말처럼 알루미늄은 광범위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며, 가공이 용이해 미래 산업의 주축재료로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알루미늄의 압출 형재는 철 및 구리의 3분의 1 무게로 구조물의 하중이 가벼워져 운반비, 가공비가 절약되며 경량화 제품을 만들 때 효과적이다. 기계적인 성질은 비강도가 높고, 합금 첨가원소로서 Cu, Zn, Mg 등을 가하거나 열처리를 행함으로써 강력한 알루미늄 합금을 얻는 것이 가능하고, 보통강보다 강해 특수강에 필적하는 강도도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같은 중량에서 철, 구리보다 열전도성이 뛰어나고, 적외선, 가시광선, 전파 등에 높은 반사율을 자랑하며, 독성이 없고, 식품류와 반응을 하지 않기 때문에 식품포장, 음료캔 등으로도 사용되며, 알루미늄을 차체에 적용하면 높은 비틀림 강성을 가진 알루미늄 차체가 승차감, 핸들링, 조향 성능을 높여주기 때문에 자동차 부품 소재로도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 “강철 대신 알루미늄을 사용하면 엔진과 트랜스미션 부품, 서스펜션, 휠 등에서 200㎏의 무게를 덜 수 있다”는 백상락 대표는 “차량 무게가 30~40% 줄어드는 만큼 연비가 좋아지고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알루미늄 사용량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늘어나는 알루미늄 사용량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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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

지난 17여 년간의 노력과 시행착오를 통해 고객과 더불어 성장한 백암알미늄은 관련 업계의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항상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매년 꾸준한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백암알미늄 백상락 대표는 “입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고객이 점차 늘고 있으며, 한번 당사를 찾은 손님은 제품을 믿고 다시 우리를 찾아온다”며 제품의 품질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그는 “품질 외에도 중요한 경쟁력이 바로 납기”라며 “납기는 고객과의 신뢰라고 생각하고 고객과의 납기를 준수하기 위해 원자재를 미리 여유 있게 확보함으로써 제품의 납입 기한을 꾸준히 지켜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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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으로 변화무쌍한 행보 이어가다

IMF로 인해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도전정신으로 역경을 딛고 재도전을 통해 재기에 성공한 백암알미늄은 매번 새로운 도전으로 변화무쌍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에 백상락 대표는 “생산제품의 질적 향상을 위해 알루미늄 프로파일 절단, 가공, 제작 및 압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을 뿐 아니라 기술개발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통찰력 있게 받아들여 고객의 니즈에 충만할 수 있도록 준비된 자세를 갖춰 경영에 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노력으로 어려운 역경을 딛고 재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적의 제품을 제공하는 백암알미늄 백상락 대표는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다품종 소량생산 방식을 통해 소비자들의 제안사항이나 지적사항을 수렴해 소비자들의 의견이 반영된 다양한 품목의 신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며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밝히기도 했다.

 

백암알미늄 www.baekamal.co.kr

 

이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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