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 산업의 동반자 (주)인터에임 2017년형 금형세정기·금형감시장치 新모델로 업계 집중! 문정희 기자입력 2017-03-06 10:43:30

금형의 수명 연장과 사출성형품의 불량 감소, 그리고 생산성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금형세정기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주)인터에임. 동사는 금형세정기와 더불어 금형감시장치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으로 금형 산업에서 승승장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금형세정기의 대형 모델과 금형감시장치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공개한 (주)인터에임을 본지가 만나 제품의 특징들을 살펴보았다.

취재 문정희 기자(press3@e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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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터에임 박종원 대표이사

 

(주)인터에임, 금형 메인터넌스의 표준을 제시하다

일본 SOMAX社의 금형세정기와 USHIO社의 금형감시장치 등을 국내에 공급하며 금형 메인터넌스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는 (주)인터에임(이하 인터에임)이 인천 송도테크노파크 IT센터로 사업장을 확장·이전한지 어느덧 1년이 넘었다. 그동안 동사는 내부 안정화 단계를 완료함과 동시에 고객들을 발 빠르게 만나면서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져왔다.
이러한 안정적인 발판을 토대로 인터에임은 최근 신제품 소식을 알리며 업계 이목을 집중시켰다. 새로운 제품은 두 가지로, 하나는 동사의 메인 아이템인 금형세정기의 대형 모델이고, 다른 하나는 차세대 제품인 금형감시장치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인터에임의 박종원 대표이사는 “현재 국내 정세가 그 어느 때보다 불안한 시국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움츠려들기 보다는 더 높은 도약을 위한 새로운 준비가 필요하다”라며 “올해 신제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힘찬 각오를 내비쳤다.

 

금형세정기 사용은 이제 사출성형 업계의 필수 경쟁력!

플라스틱 성형의 최종품질을 좌우하는 요소인 금형. 최근 품질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금형 관리에 대한 필요성도 더욱 대두되고 있다. 인터에임의 금형세정기는 기존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투자됐던 금형의 메인터넌스를 획기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며 현재 독보적인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에 처음 선보였을 당시, 전자 분야에서 두각을 보인 이 금형세정기는 현재도 스마트폰 분야에서 양산 개발 시 꼭 필요한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대해 박종원 대표이사는 “스마트폰의 카메라 렌즈처럼 초정밀 제품들의 경우 금형 역시 초정밀화가 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금형 관리 방법으로는 양산이 어렵다”라며 “당사의 금형세정기는 전기분해 방식으로, 금형에 전혀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금형에 붙어 있는 이물질만을 세정하고, 또한 아무리 정밀 금형이라도 완벽한 세정이 가능해 고품질의 금형 메인터넌스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국내외 주요 사출성형기업 300여 곳에는 인터에임의 금형세정기가 가동되고 있다. 이는 고객들도 이 금형세정기의 성능을 인정하고 있는 부분으로, 현재 그 범위는 점점 확대되고 있다. 이번에 동사가 선보이는 금형세정기는 이러한 수요를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서 중·대형 금형을 세정하는데 적합한 모델이다.
“몇 년 전 일본 도요타와 독일 폭스바겐의 리콜사태가 벌어지면서 자동차 업계에서도 품질에 대한 강화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는 박 대표이사는 “이와 함께 자동차 경량화 기술이 각광받기 시작하면서 플라스틱 소재 사용이 높아졌고 자연스럽게 금형 관리도 더욱 보편화, 체계화되고 있다”고 최근 시장 현황을 설명하며 중·대형 금형세정기가 출시된 배경을 전했다.
이에 따라 인터에임의 금형세정기는 전자뿐만 아니라 자동차 분야에서도 뛰어난 성능으로 금형 관리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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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형감시장치 PE-600, 업계 최초 디지털 컬러 영상처리기술 도입

금형세정기 만큼 인터에임의 효자 제품인 금형감시장치도 최근 2017년형 신제품이 출시됐다. PLUS-E Series의 ‘PE-600’은 업계 최초 디지털 컬러 영상처리기술을 도입한 제품으로 벌써부터 업계의 반응이 뜨겁다.
PE-600은 아날로그 신호에서 디지털 신호로 진화되어 0.012초의 화상입력 속도를 달성, 이로 인해 1초 이하의 사이클 성형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또한 10.8인치 대형 터치패널로 감시 대상물의 가독성이 좋아졌으며 감시 에리어 지정 등의 조작성도 크게 향상됐다. 흑백과 컬러 모두 지원되기 때문에 고객이 원하는 사양으로 선택할 수도 있다.
박종원 대표이사는 “당사가 금형감시장치를 선보인지 어느덧 3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이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고객들의 만족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시장에 안착할 수 있게 도와주신 많은 고객들에게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고 싶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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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을 위한 준비 완료! 더 높은 성장 기대

고품질의 전해식금형세정기와 금형냉각수관세정기, 금형육성용접기, 전용세정제, 금형감시장치 등을 공급하며 쉼 없이 달려온 인터에임. 올해는 신제품들이 출시되어 더욱 공격적인 행보가 기대된다.
박종원 대표이사는 “전진하기 위해 한 보 물러설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한 것처럼 작년에는 2017년을 위한 준비로 바빴다”라며 “가령 스포츠 선수들이 봄부터 가을까지 뛰기 위해 겨울동안 남모르는 피땀을 흘리고 그러한 노력이 시즌에 반영되는 것처럼 사업도 같은 이치라고 생각한다. 작년에는 신사옥 이전으로 내부 안정화를 도모하고 올해 상반기에 출시되는 신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방안을 미리 계획하는 등 준비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번에 참가한 ‘인터몰드코리아 2017(23회 국제 금형 및 관련 기기전)’도 기존보다 부스를 늘려 더욱 알찬 모습으로 우리를 알렸다. 이러한 투자 또한 체력을 다지는 것과 같다. 항상 옳은 투자를 할 순 없지만 잃을 것을 두려워 말고 소신껏 나아가는 것. 이러한 밑거름으로 오랫동안 고객들 곁을 지키는 인터에임이 되고자 한다.”라고 인터뷰를 마무리 지었다. 

 

(주)인터에임 www.intera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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