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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실리콘(주), 시장의 수요에 맞는 내열전선 선보이다 한층 더 경쟁력 있는 특수전선으로 인지도 구축 문정희 기자입력 2017-03-08 18:26:10

내열성 및 전기절연성이 우수한 특수전선을 생산하는 보성실리콘(주)은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고객에게 한층 더 경쟁력 있는 제품을 공급하면서 높은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화재 위험이나, 강한 자외선 등 높은 안정성이 필요한 곳에 사용되는 특수전선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동사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취재 이예지 기자(press5@e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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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실리콘(주) 심재성 대표이사


수입에 의존해 오던 내열전선 국산화 성공!

그간 수입에 의존해 오던 내열전선을 국내 여건과 실정에 맞게 개발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보성실리콘(주)(이하 보성실리콘)은 1988년 설립 이래 시장의 수요에 맞는 적절한 제품 생산으로 고객과의 두터운 신뢰를 유지하고 있다. 동사는 1988년 실리콘 고무절연 전선 개발을 시작으로 불소수지 전선, 테프론 전선 및 튜브, 히팅 케이블 등 다양한 제품을 국산화에 성공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1988년 서울올림픽이 개최될 당시 거리에는 네온사인 불빛이 도심 밤거리를 장식하고 있었다”며 지난날을 회상한 보성실리콘 심재성 대표이사는 “당시 네오사인 내부를 연결하는 고압 전선이 대부분 해외 제품이 적용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당사에서는 외국 제품에 대한 수입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실리콘 전선 기술 개발에 도전하게 됐다”고 국산화를 실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처럼 보성실리콘은 수입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던 내열전선을 국산화함으로써 뚝심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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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바닥용 히팅케이블

 

뛰어난 전기절연성으로 ‘실리콘 고무절연 전선’ 각광

“전선의 품질은 곧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화재 위험이나 높은 자외선, 외부충격 등 높은 안정성이 필요한 곳에는 특수전선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한 심재성 대표이사는 “보성실리콘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당사만의 기술로 제작된 특수전선을 생산하며 고객과의 두터운 신뢰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양한 특수전선 중 동사의 실리콘 고무절연 전선은 도체위에 실리콘 고무를 사용해 압출한 제품으로 내한성 및 유연성이 뛰어나다. “특히 실리콘 전선은 열에 강하고, 전기절연성이 우수해 가전제품, 전기·전자 제품, 자동차 분야뿐만 아니라 선박, 항공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며 제품에 대해 설명한 심재성 대표이사는 “최근 자동화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로봇 분야 및 공장 자동화 분야까지 사용처를 확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히팅 케이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이목 집중

내열전선과 함께 동사가 주력하고 있는 히팅 케이블은 기계적 강도 및 내충격성이 우수해 주로 건물 바닥에 쓰이는 열선이나 선박, 연료펌프, 자동차 시트 등에 사용될 뿐만 아니라 보온 및 서리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냉동·냉장기기, 냉매압축기 등에도 적용된다.
특히 이 제품은 지난 1990년대 LG에서 생산된 밥솥에 적용됨에 따라 국내에서 높은 인지도를 쌓았으며 이후 기술을 기반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생산해 국내 대기업은 물론 일본, 중국, 호주, 러시아 등 해외 유명 글로벌기업에도 제품을 수출하면서 그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에 심재성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연구개발에 끊임없는 투자를 지속함으로써 더욱 품질 높은 제품을 개발해 특수전선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낼 것”이라고 포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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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고무절연 유리섬유 편조 튜브

 

사업장 확장·이전으로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할 것!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건실한 회사로 성장하고 있는 보성실리콘이 사업장을 확장·이전하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다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동사는 인천 계양구 서운동에 위치한 서운산업단지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함으로써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가겠다는 계획인 것이다. “새롭게 이전 계획인 서운산업단지는 고객사들과 밀접한 지역에 있어, 지리적 접근성이 뛰어나 빠른 서비스와 원활한 제품공급이 가능한 최적의 장소”라고 설명한 심재성 대표이사는 “사업장이 고객사와 가까이 위치한 만큼 더욱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오랜 시간동안 회사를 탄탄하게 운영할 수 있었던 비결로 ‘정직경영’을 꼽은 심재성 대표이사는 고객사에서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든다는 각오로 기술 개발에 임하고 있다면서 경영 철학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이에 그는 “앞으로도 연구개발과 선진기술의 도입·보급으로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특수전선 산업의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전하기도 했다.


분야에 맞는 전시참가로 보성실리콘(주) 알리다

축적된 기술력과 최상의 품질을 통해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는 보성실리콘은 매년 전시를 통해 브랜드를 알리고 있는 모습이다. “분야에 맞는 전시에 참가해 자사의 훌륭한 스펙의 제품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는 심재성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제품 및 브랜드를 홍보하고 더 많은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고객사의 성장과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는 당사의 최종적인 목표 역시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으로 남는 것”이라는 그는 “현장의 목소리에 끊임없이 귀 기울이고, 고객의 니즈를 반영함으로써 더욱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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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용 히팅케이블

보성실리콘(주)  www.bosungsilicone.co.kr

문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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