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영프레시젼의 색깔이 다양해진다 금형부터 완성품까지 토털 서비스 제안 정대상 기자입력 2017-04-04 18:54:25

초정밀 금형에서부터 완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일관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주)신영프레시젼이 자사의 생산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고 있다. 특히 동사는 고객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디자인, 설계, 제품 생산 및 양산까지 지원하는 토털 서비스를 제안하는 등 비즈니스 볼륨을 확장하며 새로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취재 정대상 기자(press2@e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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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영프레시젼 김영우 부장

 

(주)신영프레시젼, 새로운 도약 예고
국내 대표 금형 전문기업인 (주)신영프레시젼(이하 신영프레시젼)이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다.

1993년 설립된 이 회사는 1998년 M社의 휴대폰 금형제작 및 제품 사출성형을 통해 성장의 기반을 다졌고, 이후 국내 굴지의 스마트폰 제조사인 L社의 우수 협력사에 선정되며 날개를 달았다.

신영프레시젼 연구소 김영우 부장은 “200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성장가도를 달려온 당사는 초정밀 금형에서부터 중소형 금형까지 설계, 제작할 수 있는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고, 아울러 금형설계에서부터 제품 사출, 후가공, 코팅, 조립에 이르기까지 토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라고 기업을 소개했다.

한편 매출규모 2,000억 원, 본사와 다섯 개의 공장, 연구소 및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이 회사는 지난 ‘제23회 국제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 2017)’에 출전해 기존의 사업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제시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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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형 기술력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다
신영프레시젼의 가장 큰 강점은 우수한 금형 설계 및 제조 기술력과 더불어 이를 기반으로 제품의 사출, 후가공, 코팅, 조립에 이르기까지의 일관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와 관련해 김영우 부장은 “제품 생산의 기반이라 할 수 있는 금형부터 실제 완성품까지 자체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단시간에 높은 생산량을 확보할 수 있으며, 이는 곧 엔드유저들의 니즈에도 부합된다”고 전했다.

한편 동사는 휴대폰 분야를 필두로, 정밀하고 미세한 금형에서부터 자동차 산업에 필요한 중소형 금형까지 전방위적인 금형을 생산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3D 냉각정밀금형은 신영프레시젼 금형 기술의 백미다. 김영우 부장은 “최근 사출성형품들을 살펴보면 심미적인 부분이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고, 그중 최근 개발되고 있는 인공지능 디바이스나 개인서비스용 로봇, 스피커 등을 살펴보면 원통형 형태의 제품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라며 “이 같은 원통형 기구물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진원도와 직진도이다. 이에 사출업체들은 유저들의 입맛에 맞는 최고의 결과를 내기 위해 고심하고 있으며, 진원도와 직진도를 보장받는데 있어 일반적인 금형 냉각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3D 냉각을 적용하게 됐다.”라고 개발 동기를 밝혔다.

3D 냉각정밀금형은 일반적인 금형대비 위치 및 영역에 대한 제한이 적고, 온도편차가 고르기 때문에 제품면에 온도가 균일하게 분포되며, 냉각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일례로 동사는 의료기기 분야에 3D 냉각정밀금형을 적용, 냉각 사이클 타임을 20초에서 11초로 단축시키는데 성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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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주는 (주)신영프레시젼
신영프레시젼은 자사의 일관생산능력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안한다. 최근 동사는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력과 생산시스템을 토대로 고객들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해주는 기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양산라인을 구축하기 힘든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제품을 구현해주는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는 김영우 부장은 “당사는 고객들이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면 해당 제품에 대한 설계에서부터 금형 제작, 사출 및 양산까지 일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고객들은 자체적인 공장 설립, 생산라인 구축 등의 부담을 줄이고, 당사는 고객들의 협력사가 되는 선순환적 생태를 조성할 수 있다.”고 신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이러한 신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많은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신영프레시젼은 10여년 만에 제23회 국제금형 및 관련기기전에 참가했다. 그간 대기업 1차 협력사로서 꾸준히 제품을 생산해왔던 이 회사가 바야흐로 토털 솔루션 업체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다시 한 번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한편 김영우 부장은 “당사는 디자인, 기구설계에서부터 CAE 성형해석을 통한 효율적인 개발, Full 3D 설계기술과 입체냉각 기술을 바탕으로 한 최적의 금형설계, 제품 특성에 맞는 최적의 냉각 설계를 통한 무결점 제품 구현, 초정밀 가공 기술과 5축 가공기술, 차별화된 노하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가공 솔루션 등을 강점으로 고객사의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디자인하고, 콘셉트 및 구조 설계, 기능성 상세 설계 및 실제 양산까지 지원하고 있다”라며 “그동안 스마트폰 등 모바일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기업의 성장을 도모해왔다면, 향후로는 스타트업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동반자적 역할을 통해 다시 한 번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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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영역에서 (주)신영프레시젼 알릴 것!”
신영프레시젼은 금형 및 사출성형 기술력과 더불어 금속과 수지를 접합하는 이종자재 접합기술과 천연 그라파이트(Graphite)보다 저렴하고 인공 그라파이트보다 성능이 우수한 고방열 절연소개를 가공하는 기술, 그리고 제품의 디자인 구현과 생산효율 극대화를 위한 CO2 레이저 미세 홀 가공 등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신기술을 보유하고, 아울러 고객 중심의 원스톱 EMS 생산시스템을 구축해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이와 같은 풍부한 기술경쟁력을 기반으로 동사는 더욱 다변화된 분야에서 활약할 뜻을 밝혔다.

김영우 부장은 “현재 진행 중인 비즈니스들을 지속적으로 영위해나가면서 보다 다양한 분야에 신영프레시젼의 이름을 알리고 싶다”며 “이러한 노력들을 바탕으로 향후에는 신영프레시젼의 자체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런칭하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이다”라고 귀띔했다.

금형 제조 기술력이라는 뿌리를 기반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신영프레시젼.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동사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주)신영프레시젼 www.shinyo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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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ilen 2017-06-01 26-01-2012 This story reminds me of when I was little reading my American Girl magazine and learning about Flo Johnson. You always find the most remarkable stories. I shared the story of Diana Nyad with my lib#ary&r8217;s book discussion when we reviewed Grayson by Lynne Cox. Julia is another fascinating story to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