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2017 제네바 국제 발명 전시회’ 수상 우수상, 특별상 등 6관왕 달성 허령 기자입력 2017-04-30 1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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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발 기술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전파

한국전력은 지난 3월 29(수)일부터 4월 2일(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Palexpo)에서 열린 ‘2017 제네바 국제 발명전시회’에 2개의 발명품을 출품해 우수성을 인정받아 금상 2개와 특별상 4개를 수상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독일, 프랑스, 러시아, 중국 등 40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약 1,000여 점의 발명품이 출품됐으며 한전은 자체개발한 ‘디젤엔진 미세먼지/질소산화물 동시제거 시스템’과 ‘신개념 슬림타입 아치형 맨홀’을 출품했다.
한전은 작년 대회에 이어 올해에도 권위 있는 국제발명전시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자체 개발한 기술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리는 한편, 기술이전 및 제품 수출 등 해외시장 개척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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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제품, 우수한 기술력은 물론 상업화도 적합

발전용 디젤엔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질소산화물을 촉매 및 필터를 이용해 제거하는 콤팩트형 친환경 시스템인 디젤엔진 미세먼지/질소 산화물 동시제거 시스템은 금상과 대만 발명·특허협회 특별상, 태국 발명가협회 특별상 등을 수상했다.
이는 별도의 열원 없이 운전 중 미세먼지를 90% 이상 제거해 경제성을 획기적으로 확보했으며, 태국 및 중국 기업으로부터 기술미팅 요청을 받는 등 사업화가 가능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신개념 슬림타입 아치형 맨홀은 금상 및 이란발명협회 특별상을 받았으며 맨홀 두께를 감소시킴에 따라 콘크리트 사용량이 줄어들어 제작비 절감 및 맨홀 경량화는 물론, 도로점용 면적도 최소화되어 점용료 감소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본 발명품은 전력맨홀 뿐만 아니라 통신맨홀, 상수맨홀 등에서도 사업화가 가능한 기술로 향후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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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as 2017-06-01 So who debarred him and was any legal threat enough to reinstate him?Is this the work of the corrupt Organisational Sub Committee who wrecked St-T?-onokrenteI’ll be watching tonight on BBC2 at 9pm for further details on Labour’s working class credentials of fair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