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공업, ‘제2회 청년농부 농기계 스쿨’ 개최 5월 1~2일 대동공업 창녕훈련원에서 한국농수산대학생 38명에게 트랙터 교육 시행 문정희 기자입력 2017-05-08 17: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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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업(공동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이 국립 한국농수산대학(총장 김남수) 1학년 재학생 38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일부터 2일까지 경상남도 창녕군에 위치한 대동공업 교육훈련원에서 트랙터 이론 및 운전 목적의 ‘제 2회 청년농부 농기계 스쿨’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동공업이 2015년 한국농수산대학(이하 한농대)과 국내 농업 발전을 위해 2030 농업 전문 경영인을 육성하고자 체결한 ‘농기계 교육·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5월 1회 행사를 열었으며 이번에도 한농대 학생이면 비용 부담 없이 누구든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농기계 교육 강사, 실습용 농기계, 숙박 및 편의 시설 등을 대동공업에서 모두 제공했다.

 

관련해 2일간 대동공업 소속 약 20년 이상 경력의 농기계 교육 강사가 나서 트랙터에 대한 기능/구성, 조작법, 운전법, 점검법 등에 대한 교육과 함께 학생들의 운전 및 점검 실습 등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국내 농기계 변천사와 최신 농기계 기술 트렌드에 대한 교육도 시행했다. 또한 학생들은 대동공업 대구 공장 견학을 통해, 농기계 주요 기술과 농기계 엔진부터 완성형 농기계 생산 과정에 대해 학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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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농대 특용작물학과 이훈(1학년) 학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트랙터에 대한 많은 지식과 정보를 얻어가고 농기계를 보는 시야를 넓혔다”며 “농업 경영 전문인이 되었을 때 다양한 농업 기계를 다룰 줄 알아야 하기에 이런 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동공업 김창우 마케팅팀장은 “학생들에게 농기계 최신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농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농기계 활용 능력을 배양하고자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농부 육성을 위해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농기계 교육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동공업은 청년농부들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경감하고자 한농대 재학생 및 졸업생(직계 존비속 포함) 중 대동공업 트랙터를 대리점에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구입 트랙터에 맞는 로터리 1대를 증정하는 ‘청년농부 대동트랙터 특별 판매 행사’를 진행 중이다. 행사는 오는 2017년 10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세부 사항은 대동공업 홈페이지(www.daedong.co.kr)에서 확인하거나 지역 내 대동공업 대리점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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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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