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여성 재취업 집단 상담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정하나 기자입력 2017-06-19 09:44:44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가 여성 재취업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직업 훈련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사업인 ‘취업준비교실!’은 재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무료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달 2회, 각각 5일간 진행되며 취업 상담, 이력서, 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 정보 안내 서비스, 취업 알선 서비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문재인 정부가 제1의 국정과제로 일자리를 강조하면서 5일 공공 부문 일자리 7만 1000개, 민간 일자리 3만 9000개 등 총 11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11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했다.

이 중에는 다시 일하고 싶은 여성들이 보다 쉽게 일자리를 찾도록 돕는 예산안이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새일센터에 창업 매니저와 취업설계사를 새로 배치하고 직업 교육 과정을 확대하는 예산을 배정한 것이다. 이에 따라 경력 단절 여성들의 취업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는 여성인력개발센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는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은 취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며 이는 노동시장에 대한 이해와 채용, 직업 정보가 부족하고 취업 직종에 대한 진로가 설정되어 있지 않아 어디서부터 어떻게 재취업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취업준비교실!에는 자신의 강점을 찾고 이를 직업 선택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신뢰도 높은 성격유형 검사가 포함되어 있고 직업흥미검사를 통해 취업 직종의 진로 설계에 대한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더불어 구직과 관련된 노하우가 부족한 구직자들은 컨설팅을 통해 이력서, 자기소개서, 면접 등을 더욱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취업을 위한 교육을 받는 것은 물론 전담 직업상담사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6개월 동안 받게 되며 정부의 취업 지원 제도 및 국비 교육과정 안내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취업 후 사후 관리 서비스를 통해 일과 가정 양립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한편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는 다양한 직업 훈련과 재직자 직무교육,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취업 성공 패키지 사업, 청년인턴 사업 등을 진행, 여성 구직자들에게 꾸준한 지원과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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