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지역맞춤형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 추진 한은혜 기자입력 2017-06-19 17:59:34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이종인)이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과 방사성폐기물사업의 지역수용성 제고를 위해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 등 지역의 필요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실행전략으로 ‘행복공유·미래공유·공유경제’를 정한데 이어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사랑의 헌혈캠페인과 헌혈증 기증, 안전문화 인식 제고를 위한 안전캠페인과 상조물품 지원, 다문화가족·복지시설 김치 지원, 무료급식소 식사 지원, 사랑의 연탄 전달 등 지역주민과 원자력환경공단 직원이 행복공유 관련 사회공헌활동에 나서고 있다.

또 원자력환경공단은 시민음악회, 경주 벚꽃마라톤, 문무대왕 문화제, 관광지 환경정화활동, 대전·영천 호국원 봉사활동 등 문화·체육사업 진흥과 환경보존, 나라사랑 의식함양 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미래공유 사회공헌활동은 원자력환경공단의 인·물적 자원을 활용해 희망찬 미래를 공유하는 것으로 요약되며, 원자력환경공단은 수도권에 비해 교육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상지역 학생들에게 직업체험 기회와 자유학기제 확산에 따른 교육기부프로그램, 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 주변지역 초·중등학생 대상 영어캠프 개최 등을 추진한다.

특히 원자력환경공단은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 주변지역 발전협의회와 생계형 구직자 인력풀을 구축해 올해 모두 3250명의 지역주민을 제촥업과 전정작업, 안전지킴이 활동 등에 투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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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에너지타임즈 2017년 6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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