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바흐리, 현대삼호중공업 ‘마하라’호 인도받아 한은혜 기자입력 2017-06-19 18:00:55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바흐리(Bahri)가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한 초대형원유운반선인 ‘마하라(MAHARAH)’호를 인도받았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로써 바흐리는 기존에 보유한 대형원유운반선에 이어 38번째로 마하라호를 추가함으로써 세계 최대 초대형원유운반선 선주 겸 운항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아메드 알리 알 수베이(Ahmed Ali Al-Subaey) 바흐리 비상임이사는 바흐리는 물론이고 사우디아라비아 전체에 매우 자랑스러운 날”이라면서 “바흐리는 마하라호를 추가함으로써 세계 최대 초대형원유운반선 선주 겸 운항사로써 본사 입지가 더욱 강화되고 글로벌 운송·물류부문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위치가 더욱 탄탄해졌다”고 평가했다.

한편 바흐리는 1978년 설립됐으며,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UAE)·미국·인도 등에서 2400명에 달하는 전담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월간 에너지타임즈 2017년 6월 호>

의견나누기 회원로그인
  • 자동등록방지 중복방지 문자를 이미지와 동일하게 입력해주세요
    이미지에 문자가 보이지 않을경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문자가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