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파워, 동남아지역 SMART원전 수출 본격화 한은혜 기자입력 2017-06-19 18:02:11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스마트파워(주)(대표이사 김두일)가 영국의 캐슬파인글로벌에쿼티스(Castlepines Global Equities)·애퀴덕트파트너스(Aqueduct Partners) 등과 필리핀 SMART원전 건설을 추진키로 한데 이어 19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업무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이들은 자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SMART원전을 필리핀 등 동남아시장으로 수출하는 것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스마트파워는 필리핀 등 동남아 지역에 건설되는 SMART원전의 EPC·운영, 캐슬파인글로벌에쿼티스는 SMART원전 건설에 필요한 자금 투자, 에퀴덕트파트너스는 필리핀 현지프로젝트 개발 코디네이션·커뮤니케이션 업무 등을 각각 담당하게 된다.

김두일 스마트파워 사장은 “이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스마트파워는 국내 원자력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신규 고용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필리핀은 지난 3월 중소형원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월간 에너지타임즈 2017년 6월 호>

한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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