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전기 자동제어 시장에 출사표 던진 ‘동원테크(주)’ 유통지점 개소 및 우수한 맨파워로 新시장 공략! 정대상 기자입력 2017-06-28 15:38:13

연소, 온도, 압력,유량,공조 제어 등의 분야에서 지난 15년 이상 성장일로를 달려온 동원테크(주)가 지난 6월 15일(목), 대구 유통단지 내 건축자재관에 산업용 전기 자동화 제어 사업을 위한 유통지점을 개소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유통지점은 동사가 고객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공간이자, 한편으로는 성공적인 신시장 창출을 위한 가교로, 본지에서는 동원테크(주)의 향후 계획을 전한다.
취재 정대상 기자(press2@e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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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테크(주) 박기태 대표이사

 

차세대 시장 공략에 나선 동원테크(주)
지난 2002년 설립된 이래 연소, 온도, 압력, 유량, 공조 제어기기 전문기업으로 지속성장하며 이름을 알린 ‘동원테크(주)(이하 동원테크)’가 최근 산업용 전기 자동제어 분야에 본격적으로 출사표를 던지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동원테크 박기태 대표이사는 “당사는 산업 플랜트 종합엔지니어링 기업에서부터 자동제어기기 도·소매 및 엔지니어링 업체까지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며 “다양한 프로세스에 공급망을 확보함으로써 특정 산업군의 경기에 기업이 휘둘리는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며 경기불황에서도 동사가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산업용 전기 자동제어기기 사업의 확장은 이러한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그는 “앞서 15년 이상 공업용로의 연소, 온도,압력 분야의 유량·유체 제어 관련 핵심 제품들을 공급해왔던 당사가 그간 구축해온 인프라를 활용해 산업용 전기 자동제어기기 분야까지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통지점 개소로 시장 진입 본격화
동원테크는 지난 6월 15일(목), 대구 유통단지 내 건축자재관에서 유통지점 설립 및 (주)오토닉스(이하 오토닉스) 대리점 개업식(동원테크 유통지점 주소 : 대구광역시 북구 유통단지로 103(산격동), 건축자재관 11호)을 진행했다. 이번 유통지점 설립은 동사의 산업용 전기 자동제어기기 사업의 본격화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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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테크(주) 유통지점 전경


박기태 대표이사는 “지리적으로 유통단지 내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고, 지역을 대표하는 전시장인 엑스코(EXCO)가 지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고객들과의 접근성이 좋으며, 홍보에도 유리하다”라고 이번 유통지점의 지리적 장점을 설명했다.


한편 동사는 이번 유통지점을 산업용 전기 자동제어 사업 확장을 위한 전진기지로 삼을 계획으로, 팩토리밸리에 위치한 기존의 본사 공장과 더불어 사업의 다각화를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박기태 대표이사는 “신설된 유통지점은 산업용 전기 자동제어 아이템들을 주력으로 구성할 예정으로, 특히 오토닉스가 강점을 지니고 있는 센서 및 컨트롤러 제품들을 우선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라고 귀띔했다.

 

“15년 지속성장 노하우로 성공적인 新사업 추진할 것!”
이번 산업용 전기 자동제어기기 사업 강화와 관련해 박기태 대표이사는 강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그는 “25년 전, 이 분야에서 첫 직장생활을 하며 노하우를 쌓아왔고, 또한 기존에 동원테크가 강점을 가지고 있던 분야와 시장이 어느 정도 오버랩되는 부분도 있다”라며 “물론 치열한 시장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여러 가지 부분에서 풀어야 될 숙제가 있지만, 지난 15년간 동원테크를 발전시켜왔던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지속적으로 시장을 공략하면 경쟁력 있는 자동제어기기 전문유통기업이 될 수 있다고 자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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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자동제어 관련 제품들이 잘 정리되어 있는 내부 모습

 

기술 기반 전문기업 ‘동원테크(주)’
동원테크가 자랑하는 강력한 무기는 단연 일당백을 자랑하는 기술 인력들이다. 유통 기반의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매주 박기태 대표이사를 포함한 전 직원들이 참여하는 기술 스터디와 직원 교육은 이 회사의 핵심 경쟁력이라 할 수 있으며, 이러한 맨파워야말로 이 회사를 소규모 유통기업에서 자체적인 물류 체계를 확보한 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킨 일등공신이다. 


동원테크의 기술력을 단적으로 엿볼 수 있는 부분이 바로 동사의 제조사업부다. 이 회사는 유통뿐만 아니라 매출의 상당한 비중을 연소 및 공업용로 제어 설비, 전기 자동제어 시스템 설계·제작 및 SCR Unit 히터제어 판넬 설계·제작 등에서 확보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7년 개발을 완료하고 특허 및 방폭성능검증 인증을 획득한 자체 브랜드의 방폭형 자외선 화염감지기는 동사의 제조 사업에 있어 상징적인 가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업용로 내의 화염유무를 감지하는 센서인 방폭형 자외선 화염감지기는 최근 가스설비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아이템이지만, 수입에 의존하던 제품군 중 하나였다. 이에 동사는 이를 국산화, 수입대체효과를 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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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태 대표이사는 산업용 전기 자동제어 시장을 공략함에 있어서도 직원들의 역량 함양에 방점을 두고 있다. “처음 직원을 채용함에 있어서 전기·전자 분야 전공자들을 우선 고려하고, 또한 조직의 유대를 위해 인성을 심사숙고하여 채용한다. 이렇게 채용된 10년 이상 장기근속 직원부터 신입직원들까지 함께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며 “또한 남녀노소 및 부서의 경계 없이 전 직원이 참여하는 기술 스터디를 매주 정례화해 진행함으로써 취급하고 있는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아이템에 대한 모델명에서부터 구성, 동작원리, 적용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를 위한 능력을 함양한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다. 동사는 자체적인 기술 스터디와 더불어 새롭게 추진하는 산업용 전기 자동제어기기 분야와 관련해, 메이커에서 진행하는 교육도 함께 이수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박기태 대표이사는 “오토닉스 마케팅팀과 협력해 자체교육을 진행하기도 하고, 또한 우리 구성원들이 오토닉스에서 진행하는 정기교육에 참여하기도 한다”라며 “15년 전, 사업을 시작할 때와 마찬가지로 이 분야에서도 고객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동원테크가 되기 위해 직원들의 전문성 함양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속성장을 위해 또 한 번의 도약을 예고한 동원테크. 새로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동사의 행보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정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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