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공업, 충북 지역 수해 농기계 무상 서비스 시행 7월 24일~30일까지 충북에 서비스팀 파견해 지역 내 수해 농기계 점검 및 수리 문정희 기자입력 2017-07-25 15: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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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농기계 업체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이 집중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충북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수해 농기계 무상 수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대동공업은 7월 24일부터 7월 30일까지 충북 청원군 오창읍에 위치한 대동공업 충북지역본부에 특별 서비스 캠프를 마련하고 충북 관내 수해 지역 농가를 순회하며 수해로 인해 고장 난 농기계에 대해 긴급 무상 수리 서비스를 시행한다. 대상 농기계는 대동공업이 생산 판매한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운반차 등이다.

 

문의 및 서비스 신청은 국번 없이 1588-2172 또는 (043) 213-4513으로 하면 된다. 서비스 접수 시 서비스팀이 농가를 방문해 해당 농기계에 대해 점검을 진행, 수해로 인한 제품 고장으로 판명 시 대동공업이 공임비는 전액을, 부품비는 최대 30만원까지 부담하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기간 이후로도 해당 지역의 수해 기대로 판명된 농기계는 동일한 조건으로 대동공업 충북지역본부를 통해 무상 서비스 받을 수 있다.

 

대동공업 유장영 서비스본부장은 “폭우로 농가들이 적지 않은 피해를 입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70년 된 국내 1위 기업으로써 농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긴급 무상 서비스를 시행한다”며 “침수나 토사물 인한 고장이 의심될 경우 절대 시동을 걸지 말고 오염물을 제거만 하고 서비스를 받는 것이 추가 고장을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동공업은 본사, 전국 8개 지역본부, 5개 서비스 지정점, 150개 대리점 등 총 164곳에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장에서 정비가 어려운 문제 발생시 각도 지역 본부 및 지정점에 배치된 예비 농기계를 해당 농민에게 대여해 농업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해당 제품에 대해서는 신속한 정비를 통해 본사에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간다.

문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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