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협회 STS클럽, STS공모전에서 선정된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개발하는 시범사업 추진 정하나 기자입력 2017-08-09 16:30:26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이 트라이에스와 한림이앤씨 등 두 업체와 사업아이디어를 STS제품으로 개발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오늘 MOU를 체결하였다.

이 두 업체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진행한 ‘제3회 STS 제품 아이디어·디자인 공모전’의 기업체 사업아이디어 부문에서 선정된 업체들이다.

MOU 체결식에는 포스코 스테인리스마케팅실 김영환 상무보와 ㈜트라이에스 김현철 사장, 한림이앤씨 명노성 사장, 철강협회 손정근 상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트라이에스는 스테인리스스틸을 사용하여 ‘RFID 방식의 음식물 쓰레기 선불식 종량기’를, 한림이앤씨에서는 건축물 외장재인 ‘스테인리스스틸 엠보싱 판넬’을 개발한다.

10월 말까지 제품을 위한 디자인개발 및 샘플 작업을 마치고 11월부터 직접 제품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트라이에스에서 개발하는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는 스테인리스스틸 소재 사용으로 깨지거나 녹이 스는 단점을 보완하였다.

한림이앤씨에서 개발하는 건축외장재인 엠보싱 판넬은 스테인리스스틸 사용으로 녹이 잘 슬지 않으며 프레싱을 통해 표면에 요철을 주면서 석재 느낌 등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생산되는 제품들은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되어, 시장에서 인기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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