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카타우스틸, 광양 열연조업 현장 벤치마킹 최윤지 기자입력 2017-09-29 10:03:49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스틸(이하 KS) 임직원이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방문해 열연조업 현장 벤치마킹에 나섰다.


이번 벤치마킹은 인도네시아의 포스코 생산법인 PT.KP와 KS 간의 시너지를 향상하고, KS 열연공장의 작업률을 높이기 위한 기술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KS의 위스누(Wisnu) 제철소장을 비롯한 정비 엔지니어 8명이 2주간 광양에 머물며 벤치마킹했다.


광양제철소는 △제철소장 △정비과장 △중앙정비 엔지니어 △지구정비 엔지니어 등 방문 임직원에 따라 각각 다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위스누 제철소장은 9월 4일(월)부터 사흘 동안 광양제철소에 머물면서 △원료공장 △1고로 △4열연공장 등 조업현장을 견학하고 QSS+ 혁신활동, 제철소 설비 및 자재관리 시스템 등을 벤치마킹했다.


중앙 및 지구정비 엔지니어들은 9월 7일(목) 진행된 1열연공장 대수리에 입회해 현장을 살펴보고 운전 및 정비 기술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제철소는 1:1 멘토를 배정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고, 주말에는 순천만, 낙안읍성 등 제철소 인근 명소를 견학하는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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