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솔루션(주), 금형산업 경쟁력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 제시 N-CASS, 한 번의 클릭으로 모든 CAM 작업이 자동으로! 문정희 기자입력 2017-10-04 09:00:00

CAM 자동화 표준화 시스템인 ‘N-CASS’를 개발하며 CAD/CAM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나이스솔루션(주)이 최근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선정하는 ‘하이서울 브랜드 기업’으로 지정되어 지난 9월 13일(수) 양재동 The K호텔에서 지정서를 수여받았다. 하이서울 브랜드는 서울에 있는 기술성·사업성을 보유한 혁신형 중소기업 중 서울시에서 인정하는 우수 기업에게 부여하는 중소기업 공동 브랜드로, 동사는 국내 독자 기술력을 보유한 솔루션 공급 기업으로서 기술력과 사업성을 고루 인정받아 금번 하이서울 브랜드로 지정됐다. 이처럼 금형 가공 설계 분야에서 끊임없이 진보하는 나이스솔루션(주)을 본지가 만나보았다.

 

나이스솔루션(주) 박재근 대표이사

 

한국형 CAM 자동화를 선도하는 나이스솔루션(주) 

CAD/CAM 컨설팅 전문가그룹 나이스솔루션(주)(이하 나이스솔루션)은 2000년 금형가공기술 전문 회사로 출발해 NCBrain(데이터베이스에 의해 NC 가공을 최적화하는 표준 시스템)과 NX(CAD/CAM/CAE 등 산업용 통합 솔루션) 등을 국내에 공급하며 금형 가공 설계 분야에서 높은 인지도를 구축해왔다. 이와 함께 동사는 국내 유일 CAM 자동화 표준화 시스템인 ‘N-CASS(Newly CAM Automatic Standard System, 엔카스)’를 개발·보급하면서 해외 소프트웨어 판매 기업을 넘어 한국형 CAM 자동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나이스솔루션 박재근 대표이사는 “당사는 ‘새로운 가치로 고객의 성공을 돕는다’라는 미션을 최우선으로, 금형 가공 설계에 대한 가장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라며 “그 중에서도 특히 엔카스는 보다 진보된 기술로 금형산업의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전했다.

 

나이스솔루션(주)의 N-CASS

 

N-CASS 탄생 히스토리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았다!”

나이스솔루션이 엔카스를 개발해 지금의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하기까지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었다. 처음 회사를 설립했을 당시, 직원 없이 열정 하나만으로 사업을 시작했던 박재근 대표이사는 “초기에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 쌓아온 경험과 인맥, 그리고 마지막에 다녔던 회사의 도움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2007년에는 기술력도 인정받아 공인 컨설팅사로서 대기업 협력사의 ‘CAM 자동화 표준화 프로젝트’도 수행했다. 그러나 2009년 금융위기 경제대란으로 다음연도에 몇 배의 매출을 예상하던 대기업 프로젝트의 지원부서가 아예 없어져 버리면서 어려움을 겪게 됐다. 설상가상으로 주 매출원이었던 제품의 개발사로부터 총판자격 취소와 마진율 15% 인상, 소비자 가격 두 배 인상이라는 일방적 통보를 받았다. 급기야 매출은 전년대비 1/4로 줄고, 동고동락했던 직원들은 하나 둘 떠나갔다. 그야말로 속수무책이었다.”라고 힘들었던 그때의 기억을 떠올렸다. “배신감, 원망, 나 자신에 대한 분노 등으로 불면증에 시달리며 지내다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수련원에 들어갔는데, 그 곳에서 지난 시간들을 냉정하게 돌아보며 초심을 생각하게 됐다. 그리고 위기에 흔들리지 않을 자체 기술력이 깃든 제품을 만들기로 다짐하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다. 떠난 인재들을 다시 모으고 대기업 공인 컨설팅사로서의 노하우와 경험을 최대한 살려 제품을 완성시켜나갔다. 직원의 반이 연구 인력이다보니 그동안 비축해놨던 자금이 금세 동나고 부채도 늘어났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그렇게 해서 우리 고유의 제품, 자동화 CAM 엔카스를 탄생시켰다. 국내 최초 특허를 획득하며 2012년에는 SMITOS 전시회에서 이 엔카스를 탑재한 세계 최초 스마트머신 UA를 화천, NCB와 공동으로 개발해 런칭했다.”고 지난 날을 회상한 박재근 대표이사는 이러한 어려움이 있었기에 현재 엔카스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엔카스는 출시 후 여러 곳에 도입되면서 많은 금형 회사들로부터 인정받으며 이제는 한국 대표 CAM 자동화 표준화 시스템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N-CASS의 핵심

 

N-CASS의 3가지 핵심기능, 형상자동분석·공정자동설계·자동연산

엔카스는 모델링만 입력하면 모델 형상을 분석해 최적의 가공공정을 자동으로 설계하고 기존 CAM 시스템을 실행해 최적의 NC데이터를 생성한다. 즉, 클릭 한 번에 모든 CAM 작업이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박재근 대표이사는 “가공데이터에 의해 가공시간 및 품질, 후공정 시간 단축 여부 등이 결정된다”며 “따라서 CAM 데이터가 금형의 원가와 품질을 크게 좌우하는데, 보통은 설계 작업자에 의해 CAM 작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숙련도에 따라 가공데이터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엔카스는 작업자의 노하우로 이루어졌던 CAM 작업을 데이터베이스화해 형상에 가장 적합한 최적의 공구, 가공순서, 가공조건 등을 자동으로 선정해주기 때문에 고 숙련자가 아니어도 높은 퀄리티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따라서 도입 즉시 NC가동률 상승 및 CAM 생산성 향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박재근 대표이사의 설명이다.
나이스솔루션은 올해 초, 코어버전 형상인식 CAM 자동화 솔루션 ‘N-CASS PRO(엔카스 프로)’를 정식 출시하기도 했다. 엔카스 프로는 EL(전극) 버전에 이은 코어 전용 버전으로, CAM 운영 능력이 부족해도 모델을 이해한다면 누구나 가공이 가능한 손쉬운 형상 자동인식이 특징이며, 이 외에도 고객의 기보유 장비를 활용한 공정 설계 및 사용자 필요에 따른 손쉬운 Self Control 기능 등 다양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박재근 대표이사는 “점점 짧아지는 납기, 자재비 상승, 개발도상국들과의 단가 경쟁 등 최근 금형 업계의 문제점을 엔카스가 해결할 수 있다”며 “이와 더불어 당사는 총 직원 중 50%가 연구 인력이고, 70%가 현장 실무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현장에 가장 적합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용하기 쉽게 교육하며 이와 함께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경쟁력을 어필했다.

 

 

“한국 기업들이 가장 좋아하는 솔루션 그룹이 될 것!”

나이스솔루션에게는 ‘333 약속’이 있다. 고객이 시스템 도입 후 3개월 안에 효과가 나오게 하고, 그렇지 못하면 제품을 회수하며, 도입 비용의 3배 효과가 나오도록 관리 및 교육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최소 3곳 이상의 소개를 받도록 뛰어난 도입 성과를 만드는 것이 333 약속의 내용이다. “우리는 단지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기업이 아니다. 우리 고객에게 꼭 도움이 되는 회사, 고객의 성공을 돕는 기업이 되는 것이 나이스솔루션의 목표이다.”라는 박재근 대표이사는 이러한 고객에 대한 신뢰와 열정이 동사의 가장 큰 자산이고, 성공의 열쇠라고 언급했다.
최근 나이스솔루션은 정부 지원 ‘스마트공장(Smart Factory) 사업’의 공인 공급기업으로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맡고 있다. 2017년 하반기에는 10개 기업이 사업에 선정되어 더욱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에서도 엔카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기 시작했다. 중국인들이 직접 한국에 찾아와 엔카스의 리셀러를 자청한 것이다. 이처럼 엔카스는 현재 제조 분야에 자동화 붐이 일고 있는 중국에서 다양한 장점으로 주목받고 상황이다. 
매일 아침 ‘한국 기업들이 가장 좋아하는 솔루션 그룹이 되자’라는 말을 복창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나이스솔루션. 자체 아이템 엔카스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으며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좋아하는 솔루션이 되길 기대해본다.

 

 

나이스솔루션(주) www.nicesolution.net / www.nca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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