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나메탈, 새로운 인덱서블 밀링 재종 KCSM40 출시 일관된 재연성과 빠른 절삭속도로 높은 생산성 제공 최윤지 기자입력 2017-11-02 10:08:26

 

케나메탈의 인덱서블 밀링 재종 KCSM40(사진.케나메탈 제공)

 

케나메탈이 새로운 인덱서블 밀링 재종 KCSM40을 선보였다. KCSM40은 인성을 유지하면서도 탁월한 내열 피로도를 제공하는 첨단 코발트 바인더를 갖추고 있다. 또한 새로운 소재 서브스트레이트와 더불어 케나메탈의 고유한 AlTiN/TiN 코팅을 통해 절삭날의 내마모성이 향상됐다.


케나메탈 인덱서블 밀링 사업부 스콧 에틀링(Scott Etling) 글로벌 제품관리 디렉터는 “고객들이 더 빠른 가공속도에서 티타늄 6Al4V를 가공할 수 있는 새로운 초경재종을 필요로 했다”며 “케나메탈은 이런 고객 요구에 맞춰 기존의 인기 밀링 재종인 KC725M 및 X500의 강도를 유지하면서도 열 균열 내성 및 내마모성을 증가시킨 KCSM40을 개발했다. KCSM40을 통해 인성을 저하시키지 않으면서도 빠른 절삭 속도로 장비를 가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티타늄 6Al4V에 대한 KCSM40의 목표 절삭 속도는 175SFM(53m/min)이었으며, 60분 동안 분당 20입방인치(327㎤/min) 이상의 금속 제거율을 달성했다. 이와 더불어 KCSM40은 더 낮은 반경 방향 절삭 깊이에서는 최고 270SFM(85m/min)의 속도로 티타늄의 밀링 가공을 성공했다.

 

스콧 에틀링은 “새로운 HARVI Ultra 헬리컬 밀링 플랫폼을 사용한 최근의 내부 테스트에서 .0067ipt(.12㎜/t) 칩 부하에서 155SFM(47m/min)으로 가공해 100분 이상의 공구 수명을 달성했다. 반경 방향 절삭 깊이는 25㎜였고, 축 방향 절삭 깊이는 76㎜였다.”며 “가공 후에도 KCSM40 재종의 인선 상태는 훌륭했으며, 이외에도 여러 뛰어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경화 강 마모판에 대한 한 면 페이스 밀링 작업에서 가공패스 횟수는 234회에서 22회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KCSM40는 티타늄 6Al4V 가공을 목표로 개발됐지만, 기타 고온 및 내열 소재에서도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KCSM40은 우주항공(항공기 구조물 및 엔진부품), 에너지(듀플렉스 스테인리스강으로 만들어진 터빈 블레이드 및 부품), 운송(터보차저) 등과 같은 케나메탈의 주요 시장 분야와도 잘 맞을 것으로 보인다.

 

스콧 에틀링은 “당사는 다양한 가공 소재와 컴포넌트에 대한 테스트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고객들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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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음 2017-11-02 믹서기로 써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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