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테도 이제 3D 프린팅으로 만든다? 보다 효율적인 아이웨어 개발 프로세스 구현 문정희 기자입력 2017-11-06 17:37:58

 

최근 아이웨어 시장은 단순히 안경을 맞추기 위해 찾던 안경원의 이미지에서 탈피해 트렌디한 고객 맞춤형 제품으로 패션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2000억 대규모 투자 이슈로 파란을 일으킨 젠트몬스터의 사례를 보듯이 최근 아이웨어 시장은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트렌디한 안경테를 개발, 생산하는데는 초기 디자인 컨셉 단계부터 매장 전시까지 평균 18개월 이상 소요된다. 이에 스트라타시스는 안경테 개발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도록 ‘베로플렉스 래피드 프로토타이핑 아이웨어 솔루션(VeroFlex Rapid Prototyping Eyewear Solution)’을 선보이며 8주 미만의 짧은 기간 안에 새로운 안경테를 내놓을 수 있도록 제안한다.

 

이 솔루션은 안경테의 신속한 프로토타이핑에 최적화된 신규 3D프린팅 소재인 ‘베로플렉스(VeroFlex)’와 멀티 컬러·멀티재료 프린팅이 가능한 스트라타시스 J750을 기반으로 한다.

 

베로플렉스 래피드 프로토타이핑 아이웨어 솔루션은 ▲낙하 ▲렌즈 마운트 ▲응력 ▲착용감 등 다양한 제품 기능 테스트는 물론 ▲6가지 베로플렉스 재료(Cyan, Magenta, Yellow, White, Black, Clear)의 혼합을 통한 프로토타입 사실감을 극대화하고 ▲불투명, 투명, 색상 음영을 포함한 나무결, 가죽, 스티칭, 뼈, 탄소섬유, 실사 이미지 등의 실제적인 질감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문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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