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 ‘2017 테크라이드(Tech-Ride)’에서 혁신 기술 소개 최윤지 기자입력 2017-11-07 11:04:41

콘티넨탈이 2017 테크라이드를 개최했다(사진.콘티넨탈코리아 제공)

 

콘티넨탈이 지난 11월 6일(월) 인천 중구 BMW드라이빙센터에서 ‘2017 테크라이드(Tech-Ride)’를 개최했다.

이번 테크라이드 행사는 자율 주행을 위한 콘티넨탈의 혁신적인 기술을 소개하고 이러한 기술들이 콘티넨탈이 추구하는 무사고 운전을 위한 ‘비전 제로(Vision Zero)’ 실현에 기여하는 바를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콘티넨탈은 자동차 산업의 3대 혁신 화두인 △자율주행(Automated Driving) △전동화(Electrification) △연결성(Connectivity)과 관련한 최신 기술과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SensePlanAct(감지-계획-실행)’라는 슬로건으로 차량동적제어(Vehicle Dynamics) 지원 제품과 통합 능동 및 수동 주행 기술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이번 테크라이드 행사에서 콘티넨탈은 Sense(감지) 영역에서는 자율주행 차량을 위한 최신 레이다 및 카메라 기술을 선보였고, Plan(계획) 영역에서는 수집된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 및 평가하고, 종합적으로 주변환경모델을 생성하는 중앙제어장치인 보조 및 자율주행 제어장치(Assisted & Automated Driving Control Unit, ADCU)를 선보였다. Act(실행) 영역에서는 고도의 자율주행을 위한 콘티넨탈의 첨단 브레이크 기술 MK C1이 소개됐다.

콘티넨탈 코리아 이혁재 대표는 “콘티넨탈은 자율주행·전동화·연결성 3대 분야의 주요 핵심 기술의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업계 선두 기업으로서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도전 과제를 해결하고 혁신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콘티넨탈이 제공하는 인텔리전트 및 커넥티드 기술 혁신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동성의 자유를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콘티넨탈 코리아 샤시안전 사업본부를 총괄하는 이상길 상무는 “콘티넨탈은 비전 제로 전략 아래, 오랜 기간 쌓아온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이동성을 위한 첨단 솔루션을 설계 및 개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콘티넨탈의 기술은 자율주행 시대를 여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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