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료기기, 해외시장에서 보급 기회 확대된다! 유럽, 인도네시아와 업무협약 체결 정대상 기자입력 2017-11-14 10:11:29

인도네시아와의 업무협약 체결(사진제공.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 의료기기에 대한 해외의 관심이 뜨겁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하 조합)은 국산 의료기기 공급을 위한 유럽, 인도네시아 등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발표했다.

 

우선, 지난 11월 8일 조합은 인도네시아 샹그릴라 호텔에서 자카르타 RSPI(Rumah Sakit Pondok Indah)와  RSAI(Rumah Sakit Al-Irsyad) 등 2개 병원과 국산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물리치료센터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조합이 각각의 병원과 협력하여 물리치료센터를 설립하고 국산 의료기기를 보급하기 위한 상호간의 협력을 위해 체결됐다. 주요 내용은 ‘재활치료분야의 정보 교환’, ‘상호간의 기반 공유’, ‘재활치료 관련 인력 교육 협력’, ‘재활치료 분야 관련 전반적인 연계’ 등이다.

 

또한 조합은 11월 13일 16시(독일 현지시각) EMDDA(European Medical Device Distributors Alliance. 이하 엠따)와도 업무협약을 맺었다.

 

엠따는 유럽 14개 국가가 가입되어 있는 유럽의 대표적인 의료기기 판매 연합회로, 매년 2번의 포럼을 통해 유럽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해외 기업들을 소개하고 있다.

 

유럽 대표 판매연합회 EMDDA와의 업무협약 체결(사진제공.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우수한 한국산 의료기기를 유럽 전역에 소개하고, 엠따가 한국산 의료기기를 수입·판매하고자 하는 기업들을 매칭시켜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한편, 엠따는 오는 2018년 4월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엠따(EMDDA)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정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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