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안전 장비, 화재현장 속 소방관을 지켜다오 안전산업박람회, 소방관 안전 및 기능력 키워주는 최첨단 제품 전시 문정희 기자입력 2017-11-14 11:09:16

11월 9일은 국민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이해를 높이고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게 하여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제정한 ‘소방의 날’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소방의 날을 기념해 소방관들에게 더는 희생만을 강요해선 안된다며 처우개선을 위해 국가가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부는 올해 1,500명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부족한 인력을 확충하고 노후된 안전장비의 교체 등 소방관의 안전과 공무상 재해에 대한 국가적 책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소방관 안전에 책임질 다양한 첨단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생산기술연구원에서 개발한 ‘하이퍼 R1’은 소방관 전용 웨어러블 근력 증강 슈트이다. 재해 현장에서 작업을 하다보면 체력소모가 큰데 하이퍼 R1을 착용하면 근력을 끌어올려 위기상황에서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ETRI의 소방관 인지 및 판단능력을 강화시켜주는 ‘증강인지 커넥티드 헬멧’은 불길과 연기 등이 가득 찬 화재현장에서 인지 및 판단능력을 올려줄 뿐만 아니라 위험요소를 사전에 감지해준다.

 

소방관 안전을 위한 이러한 제품들은 오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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