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 미얀마 전력 케이블 공장 착공 최윤지 기자입력 2017-11-14 19:09:07

LS전선아시아가 미얀마 공장 착공식을 가졌다(사진.LS전선 제공)

 

LS전선아시아가 오늘(14일) 미얀마 공장 착공식을 가졌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날 착공식은 LS전선아시아 신용현 대표, 가온전선 윤재인 대표, LS-가온케이블미얀마(LSGM) 손태원 법인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66,000m²(20,000평)의 부지에 19,800m²(6,000평) 규모로 건설될 미얀마 공장은 2018년 11월 준공되며, 준공 후에는 주로 전력 인프라용 가공 케이블과 빌딩, 주택에 사용되는 저전압(LV) 케이블을 생산하게 된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신용현 LS전선아시아 대표는 현장에서 단계적 투자를 통해 고압(HV)과 중전압(MV) 케이블, 통신 케이블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 LS전선의 제2의 베트남 신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LS전선아시아는 지난 8월 미얀마 통신사업자인 마이텔(Mytel)社와 400만  달러(약 45.3억 원) 규모의 광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올 초에는 베트남 비에텔에 광케이블을 공급하는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활발하게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한편, LS전선은 1996년에 베트남으로 진출했다. LS전선이 55%, 베트남 정부가 45%의 지분을 가지고 전선 생산 합작 법인을 만들었다. 그 후, 여러 노력으로 베트남 정부로부터 인정받는 현지 진출 외국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최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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