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산업대전 2017] (주)퓨전테크놀로지, 다양한 3D프린터 공개 정하나 기자입력 2017-12-12 19:08:56

(주)퓨전테크놀로지 부스 전경

 

(주)퓨전테크놀로지(www.fusiontech.co.kr, 이하 퓨전테크놀로지)가 ‘금속산업대전(KOREA METAL WEEK) 2017’에서 3D프린터 FDM 및 3D프린터 SLS, SLM, SLA으로 만들 수 있는 제품 등을 전시했다.

 

퓨전테크놀로지는 ‘To create Future viSion of Technology for happiness’라는 사업 모토를 기반으로, 최근 4세대 제조혁신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다양한 3D프린팅 기술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FDM

 

이번 전시회에서 전시된 3D프린터 FDM은 큰 사이즈의 출력 및 정밀한 적층두께(0.01㎜~0.25㎜)를 통해 고퀼리티 3D프린팅이 가능하고, 다양한 소재를 복합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7인치 전면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쉬운 조작 및 Wifi를 통한 원격 제어 등이 가능하다. 또한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판넬에 적혀있는 SLS

 

판넬에 전시된 3D프린터 SLS는 CO2 레이저 빔으로 플라스틱 파우더의 재료에 3차원 모델 단면에 해당하는 영역을 선택적으로 조사해, 재료를 순간적으로 녹이고 고형화해 모델을 제작한다. 제품의 강도가 강하고 질긴 특성이 있어 자동차, 기계 부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판넬에 적혀있는 SLM 판넬

 

또 다른 제품으로 소개된 SLM은 Selective Laser Melting 기술이 탑재돼 10~60㎛ 정도의 사이즈를 가진 메탈파우더를 얇은 층으로 도포한 후 Fiber 레이저를 조사하는 작업을 반복해 복잡한 모형 제작에 용이한 제품이고, 스테인리스스틸, 티타늄합금, 니켈합금, 공구강, 알루미늄 등 다양한 금속재료를 사용해 제품을 제작할 수 있다.

 

판넬에 적혀있는 SLA 및 생산된 제품

 

한편, 지난 10월 24일(화)부터 27일(금)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된 금속산업대전 2017은 금속 산업 관련 분야별 전문 전시회로 자동차, 전자, 조선, 건설 등의 산업 근간인 금속 소재, 부품부터 완제품과 가공기계 및 설비까지 망라하는 전문 산업 전시이다. △제2회 국제 레이저 및 용접 기술 산업전 △제18회 국제 파스너&와이어 산업전 △제17회 국제 프레스&단조 산업전 △제13회 국제 다이캐스팅 산업전 △제11회 국제 자동차 및 기계 부품 산업전 △제18회 국제 튜브 & 파이프 사업전 △제5회 국제 금속 도금 & 도장 산업전 △제4회 국제 3D 기술 산업전 △제3회 알루미늄 산업전 △제2회 국제 뿌리산업전 △제1회 국제 펌프기술 산업전 △제5회 코리아 컴포짓쇼 등 총 12개의 카테고리로 풍성함을 이뤘다.

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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