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전시회 SEMICON Korea 2018 개최 예정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반도체 재료 및 장비 전시회 열린다! 정하나 기자입력 2017-12-26 18:08:55

(사진. SEMICON Korea 2018)

 

SEMI가 주최하는 ‘SEMICON Korea 2018’이 오는 1월 31일(수)부터 2월 2일(금)까지 3일 동안 ‘Connect·Innovate·Collaborate’를 주제로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반도체 장비 및 재료, 부품, 설비 분야의 500여 개 전시업체가 참가해 최신 반도체 재료 및 장비 관련 기술을 선보일 예정인 SEMICON Korea 2018을 본지에서 살펴보자.

 

(사진. SEMICON Korea 2018)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축제

1987년 189개 부스로 시작한 SEMICON Korea는 한국 반도체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반도체 산업을 대표하는 전시회로 자리매김했으며, 4만 명 이상의 반도체 전문 엔지니어와 국내외 반도체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축제이다.

최대 규모인 1,919개 부스가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SEMICON Korea 2018’은 최신 반도체 재료 및 장비 관련 기술을 선보이는 전시를 주축으로 업계의 최신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장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반도체 재료 및 장비 업계의 현재와 미래를 점검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전략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SEMI가 주최하는 SEMICON 전시회는 반도체 산업이 활발한 전 세계 8곳(한국, 미국, 중국, 일본, 대만, 러시아 등)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SEMICON 전시회는 산업 발전의 촉매제 역할 뿐 아니라 비즈니스의 실질적인 장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 SEMICON Korea 2018)

 

풍성한 부대행사 열릴 예정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최신 지식 및 정보 교환의 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SEMICON Korea 2018에서는 전시와 함께 SEMI 기술 심포지움(STS), 마켓 세미나, 1:1 구매상담회, 표준 프로그램 등의 업계 최신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반도체재료장비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점검하고, 나아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전략적인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SEMICON Korea를 내방하는 전시회 참관객의 상당수가 구매 결정권을 지닌 바이어로 국내 중소기업들의 제품 및 기술 홍보, 투자유치, 나아가 네트워크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며 투자 대비 성과를 극대화하는 전략적인 비즈니스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반도체 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향후 애플리케이션 및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이번 기조연설에서는 퀀텀 컴퓨팅, 자동차용 지능형 반도체, 컴퓨팅 하드웨어를 주제로 삼성전자, IBM, imec, Xilinx 등의 반도체 관련 전문가들의 발표가 진행된다. SEMICON Korea 관계자는 “이를 통해 미래 기술에 대한 혜안과 더불어 기술 리더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사진. SEMICON Korea 2018)

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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