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gie인터뷰]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뷰소닉인터내셔널코리아(주)’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공급으로 고객 만족 높이다! 정하나 기자입력 2017-12-22 09:37:40

뷰소닉인터내셔널코리아(주) 최종성 지사장

 

뷰소닉인터내셔널코리아(주)는 교육, 비즈니스 전문 분야에 적합한 디스플레이 관련 제품을 국내에 제공하고 있다. 본지에서는 피드백이 빠르고 냉철한 한국 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최신 기술이 탑재된 신제품을 공급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신뢰감을 구축하고 있는 뷰소닉인터내셔널코리아(주)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한국 시장을 테스트베드(Test-bed)로 삼다

1987년에 설립된 글로벌 그룹 뷰소닉은 디스플레이 관련 제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미국, 아시아퍼시픽, 유럽, 중국의 권역으로 나누어 해외로 수출하고 있다. 그 중 하나의 지사인 뷰소닉인터내셔널코리아(주)(이하 뷰소닉코리아)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 시장에 LED 모니터, 프로젝터, 터치 디스플레이, 프로젝터, 대형 디스플레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뷰소닉코리아 최종성 지사장은 “1988년 당시, 한국 모니터 시장은 크지 않았고 당연히 뷰소닉도 한국 시장에 진출하지 않은 상태였다”라며 “이후 해외에서 인기가 높은 고품질의 뷰소닉 제품이 세운상가에 먼저 소개되면서 자연스럽게 한국 시장에 알려졌고, 시간이 흘러 한국의 모니터 시장 규모가 확대되면서 한국에 뷰소닉의 지사가 설립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한국 시장은 제품에 대한 평가 및 피드백이나 입소문 등이 빠르게 퍼질 뿐만 아니라 저품질의 제품에 대해서는 냉철한 평가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한국 시장에서 살아남지 못하면 다른 나라의 진출도 어려울 것이라는 게 업계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따라서 뷰소닉도 한국 시장을 테스트베드(Test-bed)로 여기며 최신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을 항상 먼저 출시해 시장 반응을 살펴보고 있다.”며 한국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뷰소닉 로고

 

아름다운 색상을 제공하는 뷰소닉

CRT모니터로 사업을 시작한 뷰소닉(ViewSonic)은 보여준다는 ‘뷰(View)’와 소리인 ‘소닉(Sonic)’을 함께 구현한다는 의미로 탄생되었다.

 

최종성 지사장은 “CRT모니터를 주력으로 출발한 뷰소닉은 시각적인 제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뷰를 실현했고, 설립 당시 소리가 나는 모니터는 없었지만 미래의 뷰소닉은 소리도 제공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제품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기 때문에 뷰와 소닉을 구현하는 뷰소닉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하게 된 것이다”라며 뷰소닉의 탄생 배경을 전했다.

 

한편, 뷰소닉 로고는 아름다운 색상의 모니터를 고객들에게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빨간색·녹색·자줏빛·노란색 등 여러 색을 몸에 지니고 있는 골드핀치(Gouldian Finch)로 이미지화 되어 있다. 최종성 지사장은 “골드핀치의 화사하고 컬러풀한 색상처럼 뷰소닉은 고객들에게 아름다운 색상의 모니터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다”라며 로고에 담긴 상징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VP-3268-4K(사진. 뷰소닉인터내셔널코리아(주))

 

프로페셔널 모니터 ‘VP-3268-4K’ 출시

최근 뷰소닉코리아는 프로페셔널 모니터인 ‘VP-3268-4K’를 선보였다. 이 모니터는 비디오 에디터, 그래픽 디자이너, 포토그래퍼 등 전문적으로 모니터를 사용하는 직업군을 위해 개발되었다.

 

VP-3268-4K는 3840×2160 UHD 해상도를 지원하는 32형 IPS 광시야각 패널이 탑재됐으며, 이미지 품질이 세밀하게 표현되었다. 10억 개의 색상이 지원되고 10비트 패널(8비트+A-FRC)이 적용됐으며, sRGB 색상 범위의 99%가 탑재돼 있어 생동감 있는 색상을 재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NTSC, AdobeRGB, SMPTE-C, EBU 등의 색상으로 전문 분야별로 요구하는 컬러 표준모드가 제공된다.

 

최종성 지사장은 “4K 해상도의 영상들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뷰소닉은 기존 프로페셔널 모니터 VP-2785를 업그레이드한 VP-3268-4K를 출시해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라며 “현재 프로페셔널 모니터는 고사양이 필요한 제품이기 때문에 한국 시장에서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뷰소닉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4K 모니터를 제공함으로써 전문가들의 가격 부담을 줄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현재 뷰소닉의 게이밍·32인치 모니터 등은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졌지만 전문가용의 모니터는 시작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아직 전문가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라며 “프로페셔널 기능들이 탑재된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전문적인 세그먼트를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XG2530(사진. 뷰소닉인터내셔널코리아(주))

 

뷰소닉코리아가 최근에 출시한 또 다른 제품은 게이밍 모니터 XG2530으로, AMD FreeSync가 탑재돼 있어 그래픽 카드와 모니터 사이의 프레임 속도 출력을 24~240Hz의 FreeSync 범위 및 매끄러운 게임 플레이를 위해 이미지 끊김 및 저크 감을 방지할 수 있다. 최종성 지사장은 “현재 240Hz의 속도를 구현하는 제품은 게이밍 모니터에서 최고의 사양이다. 이런 240Hz을 지원하는 당사의 제품은 게임에 최적화된 환경을 구축하고 있어 게이머들에게 필요한 디스플레이다.”라고 제품의 장점을 이야기했다.

 

See the Difference!

‘다른 것을 보여주자(See the Difference)’라는 모토로 고객들에게 지능적이고 혁신적인 디스플레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뷰소닉코리아. 최종성 지사장은 “타사의 제품과 비교하면 겉으로는 똑같은 화면이지만 고성능, 고품질로 뷰소닉의 디스플레이가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차이점을 많은 고객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제품 홍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이처럼 2018년에도 한국 IT 시장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뷰소닉코리아의 귀추가 더욱 주목된다.

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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