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gie인터뷰] 얼굴인식 보안 시스템의 선두주자 (주)파이브지티 유페이스키, 출입문의 혁신을 일으키다! 정하나 기자입력 2017-12-27 11:11:21

(주)파이브지티 정규택 대표이사

 

(주)파이브지티가 개발한 얼굴인식보안로봇 ‘유페이스키(Ufacekey)’는 기존 접촉 보안 방식이 아닌 비접촉 보안 방식으로써, 뛰어난 자동식별 기술로 출입통제가 가능해 고객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그동안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로 행복·안전·소통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는 (주)파이브지티를 본지가 만나보았다.

 

고품질 얼굴인식 보안 시스템 제공

2012년 10월에 설립된 (주)파이브지티(이하 파이브지티)는 출입통제시스템, 능동소음제어, 도어로봇 등의 보안제품을 제작 및 공급하고 있으며 누구도 쉽게 시도하기 힘든 얼굴인식 보안 분야에서 고품질 얼굴인식 보안 시스템 ‘GTFR-5000’, ‘GTFR-6000’ 등을 개발하여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파이브지티 정규택 대표이사는 “보안 업계에서 30년 동안 근무하던 중 당시 손가락을 접촉해야하는 지문인식이 사무실 및 집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었는데, 손가락 및 홈버튼의 오염으로 낮은 인식률을 보이는 문제가 있었다”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좀 더 완벽한 보안을 고민하던 중 비접촉으로 출입이 가능한 얼굴인식 보안 시스템이 미래에 유망할 아이템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2012년 당시 얼굴인식 보안 분야에서는 홍채, 얼굴 전면 인식 등의 기술만 연구되고 있을 뿐 실제 제품화된 사례는 많지 않았다. 이에 파이브지티를 설립하고 얼굴인식시스템과 로봇을 도입한 제품을 개발해 안전한 보안을 고객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파이브지티의 설립 배경을 전했다.

 

5개 최고의 기술, 파이브지티

파이브지티라는 상호명은 ‘5개 최고의 기술(Five Great Technology)’이란 의미이며 그 5가지는 얼굴인식시스템, 소음제거 기술(ANC), 소방안전, 엔지니어링, 디자인 기술을 지칭한다.

 

정규택 대표이사는 “설립 당시 얼굴인식시스템 사업을 시작하면서 앞으로 소음제거 기술, 소방안전, 엔지니어링, 디자인 등 분야의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의미에서 파이브지티라는 이름으로 짓게 됐다. 현재는 얼굴인식시스템에서 소음제거 기술까지 확장했으며 나머지 사업 영역의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 앞으로 얼굴인식시스템을 비롯한 5개의 기술을 중점으로 둔 제품들을 제공하면서 동방성장하는 파이브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GTFR-6000

 

당신 얼굴이 가장 안전한 열쇠

파이브지티의 주력 제품인 얼굴인식보안로봇 ‘유페이스키(Ufacekey)’는 ‘당신 얼굴이 가장 편리하고 안전한 열쇠이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스마트폰과 연동이 가능해 외부에서도 외부인 및 가족의 출입을 원격으로 조정할 수 있는 행복(Happiness), 자녀의 귀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안심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전(Security), 출입하는 가족에게 귀가 안무를 전달해주는 소통(Communication)이 가능한 제품이다.

 

GTFR-5000

 

정규택 대표이사는 “유페이스키는 카메라를 통해 입력되는 얼굴을 저장한 얼굴인식 알고리즘이 적용돼 등록된 얼굴 이미지를 자동으로 식별하고 출입을 통제할 수 있는 제품이다”라며 “얼굴만 인식하면 바로 열리는 유페이스키는 현재 가정 및 사무실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열쇠, 전자키, 도어록 등 보다 간편하고 사진·동영상 등으로 대리 인증이 가능하지 않아 안전성까지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폰과 연동해 가족 구성원의 음성을 녹음하며 소통 및 안부확인이 가능해 감성적 소통 기능까지 가능한 보안 영역으로 확대하고 있다.”라고 유페이스키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는 “최고의 보안을 원한다면 유페이스키를 구매할 수밖에 없다”라며 “만일 두 개의 똑같은 스펙의 아파트가 있지만 한 곳에는 유페이스키가 설치돼있고 다른 곳에는 일반 도어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비밀번호를 누르는 도어록보다 얼굴 인식만으로 쉽게 현관문을 열 수 있는 유페이스키를 선택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얼굴만으로 출입이 가능한 보안 문화 확대

파이브지티는 KBS2에서 방영되고 있는 인기드라마 간접광고(PPL)에 참여하거나 회사를 대표하는 CM송 등을 통해 다양하게 홍보하고 있다.

 

정규택 대표이사는 “얼굴인식 보안 시스템을 알리기 위해서 차별화된 홍보를 통해 고객들에게 접근하고 있다. 우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드라마에 얼굴인식 사업을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있다.”라며 “현재 드라마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수출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드라마 PPL 활동을 통해 해외에도 자연스럽게 파이브지티의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드라마 PPL에 참여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두 번째로 익숙한 멜로디와 함께 ‘얼굴인식 유페이스키, 얼굴이 가장 안전한 열쇠입니다. 출입문의 혁신 유페이스키’라는 멘트로 마무리되는 CM송 및 유페이스키 관련 동영상을 통해 고객들에게 당사의 제품을 알리고 있다. 백번 당사의 제품이 좋다고 하는 것 보다 관련 영상을 통해 알리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정규택 대표이사는 “예전에 보안박람회에서 유페이스키를 전시했는데 이를 체험하기 위해 얼굴 사진이 필요했다. 그런데 처음에는 사진을 찍는 거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 참관객들이 많았으나 이제 얼굴로 출입할 수 있는 보안 문화가 대중화되면서 스스로 사진을 찍는 사람 등 참관객들의 태도가 달라졌다.”라며 “이러한 관심을 발판으로 삼아 2018년에는 파이브지티의 높은 인지도 확산을 위해 접촉과 수동적인 출입 보안 문화에서 영화처럼 얼굴만으로 출입이 가능한 보안 문화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새로운 보안 문화 사업을 계속 도전하고 일궈낼 것이며, 이런 보안 문화는 파이브지티가 주도하겠다”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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