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비엠케이, 110톤 전동식 수평사출성형기 개발 성공 100% 국산 부품의 사용으로 전동식 수평사출성형기의 국산화 실현 문정희 기자입력 2017-12-28 08:52:23

(주)비엠케이가 최근에 개발한 110톤 전동식 수평사출성형기 

 

지난번 400, 500톤 대형 저상형 수직사출성형기의 개발·성공으로 업계의 이목을 끌었던 (주)비엠케이가 최근 전동식 수평사출성형기(110톤) 개발에도 성공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번 전동식 수평사출성형기의 특징에 대해 (주)비엠케이 지헌재 대표이사는 “현재 전동식 사출성형기를 제작하는 기업들은 대부분 외산 컨트롤러를 사용하고 있는데, 당사는 국산 제품을 사용해 모터, 드라이브에서부터 컨트롤러까지 100% 국산 부품의 사용으로 전동식 수평사출성형기의 국산화를 실현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전동식 수평사출성형기 개발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경험 및 기술, 그리고 노하우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터글의 실 거리 계산방식이나 조립 면에 요구되는 미세한 가공기술력,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최적의 작업조건 등은 기술력 없이는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기술력이 담긴 (주)비엠케이의 전동식 수평사출성형기는 에너지 절감은 물론, 고정밀성과 고재현성을 실현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비엠케이는 현재 110톤에 이어 180톤 전동식 수평사출성형기 개발에도 진행 중이다.
 

문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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