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eldComm Group Seminar 2017’ 업체별 데모 최교식 기자입력 2018-01-03 10:07:17

로크웰 오토메이션
로크웰 오토메이션에서는 파운데이션 필드버스 통신을 하는 계기의 정보를 링킹 디바이스를 통해 이더넷을 통해 상위 DCS로 전송하는 데모와 함께, 자사의 자산관리 소프트웨어인 FactoryTalk AssetCentre에서 디바이스를 설정하고, 연결 하고, 변경하는 데모를 선보였다.


즉, 컨트롤러에서 계기전반을 보는 DTM 환경과, 스마트 현장계기를 위한 공장자산 관리를 보여주고 있다.

 

 

 

한국요꼬가와전기
한국요꼬가와전기는 두 가지의 데모를 선보였다. 기존 트랜스미터가 DCS로 연결되는 데모가 하나이고, 또 하나의 데모에서는 무선 트랜스미터가 컨트롤러가 아니라 IP 네트워크에 연결돼서 직접 데이터를 주고받는 데모다. 미래의 IIoT 기술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다.

 

 

 

바이드뮬러
바이드뮬러는 필드계기에 사용되는 정션박스를 소개했다. 방폭등급과 다양한 인증을 갖추고 있다. 또 리모트 I/O와 함께 maxGuard라는 전력분배 및 차단기가 소개됐다. 이 maxGuard는 기존 차단기에 비해 빠른 속도가 장점이다.

 

 

 

지멘스
지멘스는 두 가지의 데모를 선보였다. 우선, 4107M이라는 컨트롤러가 Foundation Fieldbus로 PCS7에 연결되는 것을 보여줬다. 또 새롭게 출시된 CFU (Compact Field Unit)가 Profibus PA를 통해 DCS로 연결 되는 데모를 보여줬는데, 이 CFU는 앞으로 HART와 Foundation Fieldbus를 지원하는 모델이 출시될 예정.

 

 

 

CFU는 PROFINET이라는 이더넷을 사용한 I/O가 특징으로, 이중화된 이더넷 시스템이 I/O단까지 내려오는 기술을 보여주고 있다. 기존의 이중화 시스템은 PROFIBUS DP에서 DP 라인 하나로 빼던 것을, IEE Link라는 기술을 사용해 이더넷이 두 개의 선으로 나와서 싱글시스템에 연결하기 위해 하나의 선으로 연결된다. 이더넷에 사용할 수 있는 Y Link라고 할 수 있다. CFU는 현장에 설치되어 확장도 되고, 일반 I/O와 센서를 같이 연결할 수 있다. 최대 8채널까지 연결해서 확장할 수 있다.


또 한 가지 데모는 분산형 I/O인 ET200SP HA를 통해 이더넷이 필드까지 내려오는 기술을 보여주고 있다. 전용 네트워크가 아니라 PROFINET으로 통신을 하는 이 제품은 PROFINET을 확장하고 있는 지멘스의 기술방향을 보여주고 있다. PROFINET 인터페이스 이중화와 온라인 핫스와핑이 가능하고, 작은 크기에 최대 스테이션 당 최대 56개의 I/O를 연결할 수 있다.

 

 

ABB
ABB는 Freelance 800F DCS에 Foundation Fieldbus와 HART, Profibus로 통신하는 압력계와 온도계, 포지셔너가 연결되는 데모를 전시했다. 이와 함께 에너지 하베스터라고 해서 온도센서의 뜨거운 열을 전기에너지로 바꿔줌으로써, 배터리를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터크코리아
TURCK코리아에서는 필드계기에 사용되는 리모트 I/O를 전시했다. 아랫단 하단의 센서를 Profibus DP로 상위 DCS에 AI/AO가 가능한 계기가 전시됐다. 최대 196개 디지털접점, 92개 아날로그 접점을 지원한다.


또 한 가지 데모는 Foundation Fieldbus 관련 데모로, 파워 컨디셔너나 파워서플라이로 전압값을 모니터링하고, 하단에 정션박스나 세그먼트 블록을 사용해서 수퍼 계기를 연결해 한 번에 통신할 수 있다. 최대 4개 세그먼트가 가능하다.


IP67 및 IP20 타입 등 다양한 케이블이 전시됐는데, IP67 타입이라 현장에서 엔클로즈 박스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최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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