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gie인터뷰] SMT 전문기업, 신성SMT 고기술 SMT 제공으로 업계에서 인정받아 정하나 기자입력 2018-02-07 14:36:07

신성SMT 신영운 대표

 

신성SMT 신영운 대표의 22년 전기 경력과 함께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직원들의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고품질 PCB를 제공하는 신성SMT. 과잉투자 보다는 현재 제공하고 있는 SMT 기술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SMT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신성SMT를 본지에서 소개한다.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SMT
신성SMT는 SMD 장비 및 수작업으로 카드단말기, 엑스레이, PC 메인보드 등 전자제품에 들어가는 부품에 필요한 PCB(인쇄회로기판)에 SMT(Surface Mounting Technology, 표면장착기술)를 통해 제품을 제작하고 있는 기업이다. 


신성SMT 신영운 대표는 “SMT는 PCB 표면에 납을 도포하는 과정과 반도체나 다이오드, 칩 등 표면 시장 부품을 도포된 PCB 위에 경화해 기판으로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일련의 공정 및 시스템을 말하는 표면 실장 기술이다”라고 설명했다.

 

80년대 중반까지는 주로 수작업을 통해 납땜으로 기판이 생산됐다. 그 이후 점차적으로 부품을 올려 놓을 수 있는 새로운 자동화 장비가 개발됨으로써 능률적으로 기판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신영운 대표는 “예전의 수삽 부품에 비해 SMD 부품 개발에 의한 장점은 제품의 크기 및 무게가 감소됐고, 이는 제품의 가격과 기능면에서 크게 향상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라며 “다핀 IC의 개발과 각각의 부품 비용의 무게 및 크기가 감소되면서 막대한 생산 비용을 감소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표면실장의 양면실장기술은 크기가 작아지고 다양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는 제품 생산이 가능해졌다.”라고 SMT의 장점을 설명했다.

 

그의 언급처럼 SMT는 PCB를 생산하기 위한 SMD 부품을 자동으로 장착할 수 있어 생산성을 높이고 품질 향상과 공정 시간 단축을 가져 왔으며, 공정 관리를 단순화했다.
따라서 SMT는 스마트폰이나 TV, 모니터, 컴퓨터 등 모든 전자기기의 제조과정에서 필수적인 제조 방식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전자제품의 소형화, 경량화, 고집적화에 필수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신영운 대표는 “현재 반도체 호황으로 인해 SMT 기술이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현장 실무능력 중심의 SMT 기술·운용 및 유지·보수 엔지니어, PCB설계 엔지니어를 양성하기 위해 고등학교·대학교에서 SMT 관련 교육 과정도 신설되는 추세로, 그만큼 SMT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라고 SMT 시장성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신성SMT가 보유하고 있는 Chip Mounter

 

SMD 통해 고품질 PCB 제공
신성SMT는 고품질 PCB를 제공하고 효율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고가의 SMD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신영운 대표는 “SMD는 SMT를 구현할 수 있는 장비로 SMT 라인 구성에 필요한 설비이며, 넓게는 표면실장 부품을 실장하는 PCB 조립에 필요한 도구이기 때문에 SMT 전문 업체에게는 필수품인 장비이다”라고 설명했다.


신 대표는 “특히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SMD는 일본 Panasonic 브랜드로 고가이지만 통해 불량률이 적고 고품질의 PCB를 가공할 수 있다. 또한 실행시키면 눈깜빡할 사이에 납땜을 완료시킬 만큼 빠르다.”라며 “국내 업체에서 신식 SMD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가 많지 않다. 그러나 당사는 2017년 상반기 모델인 SMD까지 보유하면서 경쟁 업체들과 차별성을 두고 있고, 앞으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런 투자가 가감 없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동사의 경쟁력을 전했다.

 

신성SMT가 보유하고 있는 Zone 리플로우

 

적은 이직률로 기술 안정화 실현
신성SMT의 또 다른 경쟁력은 신영운 대표의 22년 동안 전자 관련 업계에서 쌓아온 경력과 함께 SMT 관련 업종에서 10년부터 20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직원으로부터 나온다.


이러한 높은 경력을 자랑하고 있는 직원들을 보유하고 있는 신영운 대표는 “SMT 관련 업계에서 꾸준히 경험을 쌓은 구성진들과 초년 멤버들의 시너지는 신성SMT의 원동력이다”라며 “24시간 교대근무를 진행하고 있어 근무 강도가 높지만 직원들의 이직률이 적은 편이다. 비결은 형식 같은 틀을 벗어난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가족 같은 직원들과 함께 당사를 이끌어 나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SMT 기술 발전에 더욱 집중할 것!
전문적인 SMT 관련 기술로 고품질 PCB를 가공하고 있는 신성SMT. 신영운 대표는 “특별한 홍보 없이 SMT의 고기술을 다른 업체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신뢰를 받으며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이렇게 신성SMT는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조업은 일이 많을 때는 호황이지만 적을 때를 항상 대비해야 한다. 그래서 과잉투자로 사업 규모를 확장하기보다는 지금처럼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기술 개발에 더욱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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