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gie인터뷰] 스마트 헬스케어 선두주자 (주)옴니씨앤에스 정신건강증진에 기여할 것 정하나 기자입력 2018-02-05 09:13:04

(주)옴니씨앤에스 김용훈 대표이사


2014년부터 2016년까지 헬스케어 기술 구축 및 공공 헬스케어 사업에 참여하고, 2017년부터 기술 신뢰성 확보 및 사업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는 (주)옴니씨앤에스가 글로벌 시장 및 메디컬 분야로의 확대를 위해 달려가고 있다. 본지에서는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로 정신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는 (주)옴니씨앤에스를 취재했다.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솔루션·서비스 제공
2014년 3월에 설립된 (주)옴니씨앤에스(이하 옴니씨앤에스)는 모바일 콘텐츠 전문기업 옴니텔 출신의 핵심인력으로 구성된 회사로, 헬스케어 옴니핏, 모바일 VAS 등의 사업을 통해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솔루션·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옴니씨앤에스 김용훈 대표이사는 “설립 당시, 헬스케어 분야의 신생기업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신뢰도 확보가 시급하였다. 고객들에게 기반기술 및 신뢰도를 얻기 위해서 헬스케어 실증사업, 건강증진센터 고도화 등 정부 국책과제에 참여했고, 긍정적인 결과물과 시범 서비스를 실행하면서 2016년부터 당사의 이름을 알려나갔다. 2017년에는 이런 사업을 기반으로 스마트 헬스케어 옴니핏 등의 판매를 본격적으로 진행했다.”고 그간 사업연혁을 이야기했다.


옴니씨앤에스는 ICT 업계에서 평균적으로 11년 이상 근무 경력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개발(R&D) 인력을 50% 이상 보유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전문적인 스마트 헬스케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용훈 대표이사는 “다년간의 프로젝트 수행 및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가치를 더한 스마트 모바일 Biz를 추구하고 있다”며, “모바일 콘텐츠 솔루션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고객들에게 수준 높은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사진. (주)옴니씨앤에스)

 

뇌파·맥파를 통해 스트레스 및 두뇌 건강 동시에 분석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 옴니핏은 뇌파(EEG)·맥파(PPG)를 측정 디바이스를 활용해 스트레스와 두뇌 건강을 동시에 분석한다. 사용자는 생체신호 측정/심리검사의 분석결과를 기반으로 맞춤형 훈련 콘텐츠를 이용하고, 관리자는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력/통계 및 자동 분류된 관심군 등으로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이러한 ICT 기술 기반의 헬스케어 솔루션 옴니핏으로 현재 국내 정신건강관리의 문제 및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다.


김용훈 대표이사는 “뇌파·맥파의 생체신호를 기반으로 스트레스, 두뇌 건강, 수면 등을 분석하는 정신건강 관리 솔루션으로 측정 결과에 따른 맞춤 처방 및 치유/훈련이 가능하다”라고 당사의 옴니핏을 설명했다.


이어 국내 정신건강관리의 문제 및 한계점에 대해 김 대표이사는 “정신건강 검사는 기본적으로 설문지를 통해서만 환자의 정신질환이 진단됨에 따라 똑같은 형식의 문진표, 검사할 때마다 다른 결과 등 정확한 수치를 얻을 수 없다는 맹점이 검사자들 사이에서 제기됐다. 이에 옴니씨앤에스는 고객의 생체신호 뇌파·맥파를 검사해 두뇌 건강, 집중도, 두뇌 활동정도, 두뇌 스트레스, 좌우뇌 불균형 등의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한다.”라며 “현재까지도 사회적 분위기의 정신/심리 상담의 부정적인 편견이 자리 잡고 있는데, ICT 기기인 옴니핏을 활용해 흥미를 유발시키고 1분 자가 측정으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추후에는 사람들이 평범하게 검사하는 혈압측정처럼 정신건강도 긍정적인 시각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관리자 입장에서는 검사자들의 데이터를 저장, 추적 관리가 가능한 네트워크 플랫폼을 통해 자동화를 실현시키며, 측정한 결과를 토대로 진단 및 처방 가이드까지 제작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사진. (주)옴니씨앤에스)


옴니핏 제품은 옴니핏 마인드케어, 옴니핏 링, 옴니핏 VR로 구성돼 있으며, 각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콘텐츠, DB로 구성된 정신건강관리 플랫폼으로 제공된다. 옴니핏 모바일 어플을 통해 분석 결과에 따른 개인 맞춤형 처방은 물론, 디지털 콘텐츠, 심리상담, 힐링 제품 등 다양한 치유/훈련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사진. (주)옴니씨앤에스)

또한 정신건강관리 플랫폼 옴니핏을 통해 임직원 복지 차원의 정신건강관리, 고객 건강관리 서비스, 제품 판매 촉진을 위한 연계상품 판매 및 고객 친숙 자료 등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근래 소방서, 경찰서, 콜센터·대형백화점·마트·보험회사 직원, 금융 카운터, 건강식품 영업사원 등 사람을 상대하는 감정노동자들의 정신건강 상담이 시급하다. 당사의 옴니핏은 자가 치유를 제공하고 있어 감정노동자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다.”는 김용훈 대표이사는 “당사의 플랫폼을 통해 정신/수면건강상태를 체크하여 수면에 도움이 되는 수면상품, 건강보조식품 등을 추천할 수 있고, 측정 결과에 따라 보험 상품과도 연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옴니핏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금천구, 대구/경산시, 보건소, 학교 등 공공기간 내에 도입돼 정신건강관리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작년 일본, 중국 진출을 기반으로 옴니핏의 해외사업이 적극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리더
옴니씨앤에스는 정신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는 미션을 가지고 신뢰(Trust)를 기반으로 소통(Communication)을 통해 변화(Change)를 일으키자는 핵심 가치(Core Value)를 목표로 삼아 2018년에는 회사의 인지도를 더욱 알릴 계획이다.


김용훈 대표이사는 인간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스마트 헬스케어(Smart Healthcare)와 제품, 솔루션, 서비스를 융합한 플랫폼(Platform)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진출을 통해 향후에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리더로서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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