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안엑스포 2018 개최 예정 아시아 대표 통합보안 전시 ‘보안 솔루션 총망라’ 정하나 기자입력 2018-02-20 10:35:28

(사진. 세계보안엑스포 2018)

 

20개국 5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4만 명의 참관객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보안 전시회 ‘세계보안엑스포 2018(SECON 2018)’이 오는 3월 14일(수)부터 16일(금)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첨단 보안 제품을 비롯해 첨단 보안 시스템 및 한국 전자정부의 정보보호 솔루션, 그리고 최신 IoT 기기 및 보안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보안 분야 모든 솔루션이 한자리에서 총망라되는 세계보안엑스포 2018을 본지에서 살펴보자.

 

보안 기술 트렌드 및 첨단 보안 제품 주목

작년 말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서울시가 스마트시티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데 이어, 최근에는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세종시 및 부산시를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로 선정하는 등 스마트시티 추진전략을 확정하고 있다.

스마트시티 추진전략에서는 ‘똑똑하고 안전한’ 스마트시티 구현에 있어 제기될 수 있는 각종 보안위협 및 이슈가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오는 3월에 열리는 아시아 대표 통합보안 전시회 ‘세계보안엑스포 2018(SECON 2018)’을 둘러싼 열기도 점차 뜨거워지고 있다. 전 세계를 리드하고 있는 국내외 보안기업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인 이번 전시회는 올해 보안기술 트렌드를 조망하고, 첨단보안 제품을 선보이는 경연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세계보안엑스포 2018)

 

eGISEC Fair 2018과 동시 개최로 다양한 정보공유의 장 마련

세계보안엑스포 2018과 동시에 개최되는 ‘eGISEC Fair 2018(제7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에서는 동남아,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으로의 수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고 해외 바이어들에게도 직접 홍보할 수 있는 기회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GISEC Fair 2018에서는 안전한 전자정부 서비스 구현을 위한 시큐어코딩, 개인정보 보호, 웹 보안, 네트워크 보안, 문서 보안, IoT 보안 등의 정보보호 솔루션들을 한꺼번에 비교·체험할 수 있다.

특히, 전자정부 서비스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국가보안기술연구소(NSR)에서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해 개발한 R&D 성과물 등을 전시한다. 또한, SK인포섹, 안랩, 이글루시큐리티 등 국내 대표 정보보호 기업들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랜섬웨어 대응 및 EDR 솔루션을 비롯해 개인정보보호 및 해킹방지 솔루션을 대거 출품할 예정이다.

 

국내 보안사업의 수출경쟁력 강화에 힘쓸 것!

세계보안엑스포 2018은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각지에서 중앙정부, 지자체, 군인·경찰, 공공기관 및 SI, 일반기업의 보안담당자 등 약 4만 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측돼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해외 바이어들을 대거 초청해 국내 보안사업의 수출경쟁력 강화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세계보안엑스포 조직위원회 최정식 사무총장은 “세계보안엑스포 2018은 올해 호스팅 바이어 프로그램을 크게 강화해 참가업체와 국내외 바이어들 간의 비즈니스 상담이 보다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시회 사무국은 말레이시아, 태국 등 동남아 경찰 관계자들과 중국, 인도, 대만 및 아세안 지역의 바이어 대표단을 대거 초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렇듯 국내외 바이어들이 대거 참석하고, 글로벌 보안 기업들이 최신 기술 및 제품을 선보이는 세계보안엑스포 2018은 보안 종사자라면 반드시 참가해야 하는 국제적인 보안 이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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