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gie인터뷰] 지멘스, 컨버전트 모델링은 차세대 디자인 기술의 핵심 지멘스PLM소프트웨어 메인스트림 엔지니어링 마케팅 부사장 John Fox 최교식 기자입력 2018-03-06 09:09:18

지멘스PLM소프트웨어 메인스트림 엔지니어링 마케팅 부사장인 John Fox 씨가 한국을 방문했다. John Fox 부사장은 모든 기업의 제품개발을 디지털화시키겠다는 것이 지멘스의 방향이라고 말하고, 최근 릴리즈된 컨버전트 모델링(Convergent Modeling)은 메시(Mesh) 영역에 해당하는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와 제너레이티브 디자인(Generative Design), 리버스 엔지니어링(Reverse Engineering) 이 3 가지를 융합시켜주는 기술이며, 메시 기반 모델(Mesh Model)과 파라메트릭 모델(B-REP Model)을 통합시켜준다고 설명하면서, 이것은 지멘스가 타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중요한 요소로,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많은 혜택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역설했다. 또, 한국에서도 새롭게 스타트업을 위한 무료사용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에는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만이 아니라, 디자인 서비스 프로바이더도 지원해서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한국시장의 성장에 대해 만족을 표시하고, 디지털화 및 인더스트리 4.0과 같은 트렌드와 맞물려, 솔리드엣지(Solid Edge)가 더 큰 성장을 해나갈 것으로 믿는다고 피력했다.

 

지멘스PLM소프트웨어 메인스트림 엔지니어링 마케팅 부사장 John Fox

 

Q. 인더스트리 4.0 등의 트렌드와 관련해 점점 스마트하고 복잡해지고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데 있어서, 솔리드엣지 (Solid Edge)의 동기식 기술은 어떻게 활용이 되고 있나?


A. 지멘스PLM의 동기식 기술은 고객에게 유연성을 가져다준다. 이것이야말로 혁신을 가져오는데 핵심이다, 전통적이고 체계적인 디자인은 유연성에 있어서 한계에 다다라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동기식 기술을 사용하면 유연한 기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마트하고 복잡해지고 있는 제품 개발을 도와준다.

 

Q. 지멘스는 디지털 트윈을 통한 CPS(Cyber Physical System)를 구현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을 위해 제품설계에서는 어떤 것들이 고려되어야 하나?

 

A. 디지털 트윈은 디자인이 됐든, 시뮬레이션이 됐든 제품을 모든 형태로 표현할 수 있게 해주며, 솔리드엣지는 멀티 디자인 포트폴리오 구현을 가능하게 해준다. 솔리드엣지 포트폴리오는 디자인, 시뮬레이션, 제조, Technical Publication, 데이터관리, App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영역별로 새로운 제품이 있다. 지멘스는 대기업과 중견기업에게 이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중견기업에게는 사용하기 쉽고, 경제적이며,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중견기업이 됐든 중소기업이 됐든, 제품개발을 디지털화시키겠다는 것이 지멘스의 방향이다. 현재 2D CAD를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엔드투엔드(end-to-end)로 디지털화가 필요한 시점에 와있다.

 

솔리드엣지 제품 포트폴리오(사진. 지멘스)

 

Q. 4차산업혁명에서 CAD의 기술방향을 어떻게 예상하나?

 

A. 디자인에서 CAD를 사용하는 것은 하나에 불과하다. CAD 외에 많은 것이 있다. 지멘스PLM에서 최근 컨버전트 모델링(Convergent Modeling)이 릴리즈 돼서 사용이 되고 있다. 이 컨버전트 모델링은 차세대 디자인 기술의 핵심이다.

 

컨버전트 모델링은 메시(Mesh) 영역에 해당하는 적층제조 (Additive Manufacturing)와 제너레이티브 디자인(Generative Design), 리버스 엔지니어링(Reverse Engineering) 이 3가지를 융합시켜주는 기술이며, 메시 기반 모델(Mesh Model)과 파라 메트릭 모델(B-REP Model)을 통합시켜준다. 이것은 지멘스가 타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중요한 요소로,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많은 혜택을 가져다준다.

 

Q. 컨버전트 모델링이 사용자에게 가져다주는 혜택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가?

 

A.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이 하나의 사례가 될 텐데, 엔지니어가 포스나 인풋을 주면 거기에 맞춰서 디자인이 나오는 것이다. 다른 경쟁사들도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을 하고 있다고 얘기하지만,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을 통해 디자인이 나왔다고 해도 이것이 바로 제조에 투입이 되는 것은 아니다. 즉 다른 경쟁사들은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을 파라미터 모델로 전환시켜서 생산을 가능하게 만들어야 하지만, 지멘스 PLM에서는 제너레이티브 디자인과 파라미터 모델이 연계돼서 실제로 제조까지 연결이 되기 때문에, 시간을 단축하고 많은 반복적인 작업들이 제거될 수 있다.


과거에는 제너레이티브 메시 모델을 만들면 이것이 하나의 출발점이 돼서, 그 윗단에 디자인을 만들어서 생산을 해야 했지만, 지멘스 기술은 더 이상 이러한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게 해준다.


예를 들면 재봉틀을 설계할 때 포스나 부하와 같은 디자인 인풋을 주게 되면, 거기에 맞춰서 제품의 강도나 중량, 필요한 자재들이 나오기 때문에, 부품수나 비용, 심지어 무게를 줄일 수 있어서 제품의 지속성이 강화될 수 있다.


아이디어 자체가 대단히 크고 강력해서 전반적인 것을 망라 하고 있으며, 지멘스에서는 이것을 차세대 디자인이라고 부른다. 아랫단에 들어가는 아이디어들이 많은데,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이나 리버스 엔지니어링, 3D 프린팅이 거기에 포함되고, 또 이 3개의 영역 아래 깔리는 기본적인 기술들이 많이 있다. 컨버전트 모델링도 그 중의 하나다.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은 고객이 원하는 목표에 따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제품의 무게를 25% 줄이고 싶다든지, 30%를 줄였을 때는 어떻게 나오는지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볼 수 있다.


Q. 증강현실과 사물인터넷 기술의 활용 전략에 대한 설명을 부탁한다.

 

A. 마인드스피어(MindSphere)가 지멘스 IoT의 핵심 플랫폼이다. 마인드스피어의 장점은 프로덕션 데이터를 빅데이터와 연결해서 디자인 쪽으로 제공해줌으로써, 디자인의 클로즈 루프를 완성 시켜준다는 것이다.


팀센터(Teamcenter)는 생산데이터를 설계로 연결시켜주는데 있어서 큰 역할을 한다. 솔리드엣지가 팀센터와 면밀하게 통합이 잘 되어 있을 뿐 아니라, 마인드스피어, 팀센터, 솔리드엣지가 공고히 연결이 되어 있고, NX도 연결이 되면서 지멘스 비전의 큰 그림을 가져가고 있다.

 

Q. 경쟁사의 경우,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기술을 CAD에 응용을 하고 있는데, 지멘스PLM의 계획은 어떠한가?


A. AR이나 VR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고, 지멘스PLM도 이 부분에 집중을 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이 가치를 창출하려면 전반적인 비용을 낮출 수 있어야 한다.


과거 고객사례를 얘기하자면, 사실 시뮬레이션은 대단히 복잡한 기계, 대형부품이 있을 때 유용하다. 우리도 대형 어셈블리에서 시뮬레이션을 많이 하고 있다. 하나의 예를 들면, 우리는 선박회사 와 일을 하고 있는데, 보통 설계환경에서 고객들은 케이브라는 동굴 같은 방들을 구현해서 가상현실이라고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이것은 대단히 큰 비용이 들어간다. 지멘스PLM이 지향 하는 것은 고객사들의 접근성을 높여주는 것이다.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을 좀 더 개선해서 과거 대기업만 영위했던 기술을 중소 기업으로까지 확장해서 제공할 수 있도록 접근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의 헤드셋 개발을 고려하고 있다. 케이브가 대단히 큰 비용이 들어가는 반면, 헤드셋은 저렴해서 상당히 비용을 낮출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한편, AR은 유스케이스가 다를 수 있다. 공장단에서 수리를 한다든지 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기업들과 얘기를 해보면, 기업 들이 AR에도 관심을 표명하지만, VR 활용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R이나 VR과 관련된 결과를 곧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Q. 솔리드엣지 ST10은 CAM(Computer-aided Manufacturing)과 관련해 기능이 어떻게 향상이 됐나?

 

A. 솔리드엣지 ST10에서는 적층엔지니어링이나 3D 프린팅과 관련 한 개선사항을 추가하고 있고, 광범위한 통합을 단행하고 있다. 예를 들어서 3D 프린팅이 필요한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이 생성이 되게 되면, 외부의 서드파티에 3D 프린팅을 의뢰할 수 있고,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을 솔리드엣지에 통합을 시켜 놓고 있다.


3D 프린팅을 사용해서 회사를 차별화한 흥미로운 사례가 있다. 이 오프로드 경주 회사는 트럭회사라 개스 페달의 특수한 어셈 블리가 필요했기 때문에, 전장이나 유압장치에 들어가는 특수 어셈블리를 단행했다.


전통적인 디자인 과정에서는 실제로 금속을 가져와서 용접을 통해 조립을 해봐야 되기 때문에 많은 비용이 소요가 된다. 또 오프로드의 경우 부품 자체가 고강도 하이퍼포먼스 부품을 사용해야 하는데, 용접상태가 안 좋아서 부품 손상과 고장이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 회사는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을 사용해서 하나의 부품을 완성하고, 그 과정에서 용접이 필요가 없었다. 첫 번째 시제품을 만들어질 준비가 됐을 때 이 회사는 솔리드엣지에 들어와 있는 서비스 회사에게 3D 프린팅을 해달라고 의뢰를 하고, 솔리드엣지를 통해 주문하고 전달받을 수 있었다.


Q. 향후 Teamcenter와의 연계에서 개선될 내용으로는 어떤 것이 있나?

 

A. 데이터관리에 있어서 다양한 것을 생각해 볼 수 있겠는데, 지멘스가 지향하는 것은 성장하는 사업에 맞춰서 확장 가능한 데이터관리를 하는 것이다. 즉 제품에 Out of Box로 빌트 인 데이터 매니지먼트를 제공하는 것이다. 따라서 고객이 현재 PLM을 도입할 단계가 아니더라도 데이터 관리는 처음부터 제대로 할 수 있고, 추후에 PLM을 도입할 준비가 되게 되면 그동안 관리해왔던 데이터를 즉시 사용하고, 팀센터와 통합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지멘스는 지난 수년간 두 가지 분야에 많은 투자를 해왔다. 첫 번째는 빌트인 데이터 매니지먼트로, 여기서 핵심 유스케이스를 발굴해내고 있다. 인덱싱이나 서칭을 포함해, 원클릭으로 릴리스하게 해준다든지 하는, 모든 사람이 사용해야 할 유스케이스를 발굴하고 있다. 두 번째는 솔리드엣지 팀센터 연계가 역대 최고가 되도록 투자를 하고 있다. ST10에 있어서 많은 개선이 있었지만, 가장 눈에 띠는 개선사항은 액티브 워크스페이스(Active Workspace)를 솔리드엣지 환경으로 가져온 것이다. 액티브 워크스페이스는 직관적이고 시각적인 맞춤형 작업 환경에 기반해, 각종 정보에 바로 접근이 가능하다. 설계자들은 간단한 텍스트 기반의 ‘필터’ 타입 검색을 실시해, 원하는 데이터를 찾아내고 일부를 솔리드엣지로 끌어와 편집하거나, 어셈블리(assembly)에 배치할 수 있다.

 

Q. 한국은 현재 반도체업계의 대규모 투자가 진행이 되고 있다. 솔리드엣지는 반도체 분야에서의 입지가 어떠하며, 방대한 어셈블리를 빠르게 수행하기를 원하는 반도체 고객의 요구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나?


A. 산업기계 분야는 우리에게 대단히 중요한 시장이고, 따라서 반도체산업도 중요한 시장인 것은 분명하다.


솔리드엣지는 한국의 모 반도체업체의 반도체 설비 대형 어셈 블리를 잘 수행해왔다. 대형 어셈블리 처리는 솔리드엣지의 강점 가운데 하나다. 대형 어셈블리는 소프트웨어에서 다양한 파트로 이루어진 서브 어셈블리로 추출해서 형상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박의 예를 들면 엔진이 장착된 엔진룸이 있고 엔진이 있는데, 엔진은 수천 개의 부품이 들어가는 어셈블리다. 대형 어셈블리가 잘 보이게 하기 위해서 소프트웨어가 여러 어셈블리들을 조합해서 단일 어셈블리로 표현해주는 것, 자동화 또는 반자동화된 방식으로 보여주는 것이 대단히 중요한 기술이다.


반도체 생산라인의 예를 들면, 반도체 생산라인의 주요설비 중 하나로 자재공급설비가 있다. 솔리드엣지는 설비들을 자동화 시키는데 있어서 많은 혁신을 수행해왔다. 대형 어셈블리 처리는 솔리드엣지가 잘 하고 있는 부분이고, 앞으로도 많은 투자가 계획되어 있다.

 

 

Q. 솔리드엣지는 솔리드웍스나 인벤터 등 경쟁 3D CAD와 비교할 때, 어떤 것이 경쟁력인가?
 

A. 우선 기능이나 혜택과 관련해서 얘기를 하면, 차세대 디자인이 있다. 확장 가능한 데이터 관리를 빌트인으로 팀센터와 연계해서 제공하는 것이 큰 경쟁력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지멘스PLM의 제품개발 근간을 보면,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이 됐든, 팀센터가 됐든, FlowEFD가 됐든, 이런 기술들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서 솔리드엣지에 녹여내는 것이 중요하고, 그렇게 가고 있다. 특히 지멘스PLM은 지멘스라는 세계적인 글로벌 제조 회사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디지털화,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이런 것이 우리의 핵심 테마다.


기업의 규모는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으로 다양하며, 이런 기업들이 디지털화가 가져다주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솔리드엣지의 비전이다.


최근 IDC와 공동으로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대해 조사한 바가 있다. 아직 전체적인 조사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몇 가지 놀라운 설문 결과가 있었다. 중소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에 대해 인식을 하고 있고, 투자할 의지가 있다는 설문결과가 나온 것이다. 중소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이 어려운 도전과제이긴 하지만 하나의 기회로 보고, 예산이 됐든 기술이 됐든 인적자산이 됐든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설문조사의 핵심 질문 가운데 하나가 디지털 전환이 무엇이고, 왜 하는지에 대한 것이었는데, 여기서 가장 중요하게 나온 대답이 제품개발 프로세스였다. 이것은 우리 전략과도 일맥상통한다. 솔리드엣지가 단순히 CAD만 보는 것이 아니라 엔드투엔드로 모든 제품 개발과정을 보는 것처럼, 기업들도 제품개발 프로세스를 중요하게 보고 있다는 것이다.


솔리드엣지의 또 하나의 차별화 요소 가운데 하나는 유연성이다. 솔리드엣지는 제품을 구입하는 방식, 활용하는 방식에 있어서 고객들에게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곧 월간ㆍ연간 서브스크립션이 제공이 될 것이며, 서브스크립션뿐만 아니라 영구 라이선스도 제공을 한다. 솔리드엣지는 고객의 구매행태에 맞춰서 다양한 선택을 제공하고 있다. 월 서브스크립션으로 시작했다가 3개월 서브스크립션으로 전환을 할 수 있고, 영구 라이선스로도 전환을 할 수 있는 등, 구입방식과 활용방식을 고객의 페이스에 맞춰서 제공할 수 있다.


또, 한국에서도 새롭게 스타트업을 위한 무료사용을 계획하고 있다. 회사가 설립된 지 3년 미만이고, 매출이 100만 달러 미만인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이 경우 소프트웨어를 2년까지 사용할 수 있고 교육도 제공하며, 커뮤니티 지원도 방대하게 지원을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만이 아니라, 디자인 서비스 프로바이더도 지원해서 참여할 수 있다. 아직까지 디자인 서비스 프로바이더까지 지원하는 경쟁사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한국시장에서도 서브스크립션 부분이 다른 시장과 마찬가지로 온라인으로 제공이 되고, 스타트업을 위한 무료사용이 실시가 될 예정이다. 온라인스토어는 한국어로 올해 나오게 되고, 스타트업을 위한 프리 트라이얼 프로그램도 한국어로 제공이 되게 된다. 이러한 것들은 전 세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이다.

 

Q. 최근 솔리드엣지의 성장세는 어떠한가?
 

A.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한국시장에서의 성장이 좋아서 대단히 만족스럽다. 한국은 중요한 시장이기 때문에, 이번에도 한국을 방문해서 파트너 사를 만나 성공을 축하하고, 한국의 영업팀과 솔리드엣지의 포트폴리오를 전달하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이제는 모든 것이 잘 맞아 떨어져가는 시점인 것 같다. 한국의 제조업체가 가고자 하는 방향성과 디지털화 및 인더스트리 4.0의 방향, 중소기업의 투자방향이 잘 맞아 떨어지고 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봤을 때, 솔리드엣지 포지셔닝이 중요하며, 더 많은 성장을 해나갈 것으로 믿는다.

최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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