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술인협회 울산광역시회, 저소득층 전기설비 보수 자원봉사활동 발대식 개최 동구지역 45가구 노후 주택 전기설비 정비 문정희 기자입력 2018-03-27 19:52:03

 

울산시와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울산광역시회는 3월 26일(월) 11시, 전통시장지원센터에서 ‘2018 저소득층 전기설비 점검 보수 자원봉사활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울산시 전경술 창조경제본부장과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울산광역시회 이경일 시회장을 비롯한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자원봉사유공자 한국전기안전공사 울산지사 서재욱 검사과장, 울산시설공단 서정식 전기담당, (주)울산KT정보교육원 박건후 직업훈련교사가 울산광역시장 표창패를 받았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매년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 독거노인 세대 등을 대상으로 전기기술인 재능기부로 전기설비 점검 보수를 실시해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의 귀감이 되고 있다. 

 

올해는 3월 28일부터 4월 17일까지 동구지역 45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주요 활동내용은 노후 주택의 분전반을 비롯한 누전차단기, 전등, 스위치, 콘센트, 전선 등을 점검해 안전기준에 미달하는 설비는 교체하는 것으로 안전한 전기사용을 위한 현장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이와 관련 울산시는 전기자재 구입비용으로 약 9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울산광역시회가 300만 원의 기타 비용을 부담한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울산광역시회는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140명의 회원으로 2018년도 자원봉사단을 구성했으며, 이 중에서 우선 105명을 선정하여 4월 16일까지 봉사팀별로 일정을 정해 세대별로 전담해 점검, 보수작업을 실시한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울산광역시회와 울산시는 이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저소득층 세대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점을 고려하여 시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이 사업을 앞으로도 계속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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