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Yeogie인터뷰] 이물검사 및 정전기 제거 전문기업 (주)한국두성 고품질 정전기 제거장치 및 비전 검사장비 공급 정하나 기자입력 2018-04-03 09:20:43

(주)한국두성 로고(사진. (주)한국두성)

 

지난 1월 31일(수)부터 2월 2일(금)까지 코엑스에서 ‘2018 세미콘 코리아(SEMICON Korea 2018)’가 열렸다. 국내외 반도체 장비 및 부품, 설비 등 다양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일본 VESSEL(베셀)의 정전기 제거장치 및 FRONTIER SYSTEM의 비전 검사장비 등 생산라인 내 불량검출 및 정전기성 문제를 제거하기 위한 토털 솔루션을 공개했던 (주)한국두성(www.ktsgw.co.kr)을 만났다.

 

일본 공구의 명가 VESSEL(베셀)(사진. (주)한국두성)

 

제조산업 품질 향상을 위한 정전기 방지 대책 도입
1979년 모회사인 한국두성상사를 시작으로 일본의 공구 제조업체 VESSEL(이하 베셀)의 한국 총판권을 취득하며 설립된 (주)한국두성(이하 한국두성)은 이후 마츠시타전공(NATIONAL)과 PANASONIC KOREA의 Power Tool 총판권을 취득하며, 산업기자재 전문 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해 왔다.


정전기 관리규정이 없던 2000년대 당시 한국두성은 베셀의 정전기 제거장치(이오나이저) 한국총판권을 취득하며, 생산라인 내 발생되는 정전기성 불량에 대해 국제표준인 IEC 61340-5-2(정전기 현상으로 부터의 전자 디바이스 보호)에 근거한 ESD(Electrostatic Discharge) 솔루션을 제안했다. 또한 한국두성은 베셀의 이온바, 이온노즐, 이온블로워, 이온파츠클리너 등의 정전기 제거장치와 정전기 매트 및 손목스트랩 시리즈 등을 국내에 제공하고 있다.

 

생산라인 내 VESSEL(베셀) 정전기 제거장치 적용 모습(사진. (주)한국두성)


특히 베셀은 공구를 100년 넘게 제조하고 있는 기업이며, 최상의 드라이버&비트 기술력으로 풍부한 제품군을 개발,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 또한 산업현장에서 불가피하게 발생되는 정전기 문제점들을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는 ESD/ESA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후 한국두성은 해외업체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등 대기업 생산라인에 납품을 시작, 차별화된 제품과 대응력으로 시장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HAPA 필터와 모터가 내장돼 에어컴프레셔가 필요 없는 기판·디바이스용 이온파츠클리너 IPC-250CR을 국내에 선보이는 등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업총괄본부장인 박제호 부장은 “풍속 인디게이터가 탑재된 IPC-250CR은 청정 에어를 통한 대전물의 제전·제진이 가능해 2차 오염을 방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0.3㎛ 이상의 입자를 99.97% 이상 걸러 클린 에어를 공급하는 IPC-250CR(사진. (주)한국두성)

 

품질향상 NO.1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
한국두성은 품질향상에 대한 토털 솔루션을 제안하기 위해 고품질 제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제품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고객의 작업 환경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동사는 2008년 일본 3대 광학검사장비 업체인 FRONTIER SYSTEM의 비전 검사장비 한국 판매권을 취득해 광학필름, 첨단 신소재, FCCL(연성동박적층판) 등 생산라인 내 결점 및 이물검사를 위한 비전시스템을 선보였다.

 


FRONITER SYSTEM은 불량 유출 제로 및 품질 향상, 생산에 필요한 결함정보 수집에 의한 품질 개선, 기술적인 솔루션 등을 통해 고품질 제품을 제조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고객사의 요구사항과 전문가의 기술을 바탕으로 어떠한 환경에서도 최상의 검사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FRONITER SYSTEM의 시스템은 광학필름, 태양전지셀 외관, 마스킹필름, 자기테이프 도공품질, 액정용 유리, 금속띠폭 및 결함, 황동판 결함, 농업용 필름, 의료용 봉투, 매엽시트, 동박 핀홀 등 검사장치에 사용되고 있다.


특히 FRONITER SYSTEM의 비전 검사장비 KE/XG 시리즈는 화상처리 유닛 탑재 및 고속 라인 센서 카메라를 사용한 시트 소재 연속 검사 및 시트 검사 장치이다. 카메라 부분 데이터 레이트는 200㎒, 연속 24시간 작동에도 문제없는 안정검사·안심설계로 이뤄졌으며 필름, 종이, 플라스틱, 유리, 부직포, 금속소재 그 외 시트 소재의 결함을 특징별, 사이즈별로 나눠 MAP 표시와 결점화상을 표시하는 차세대 검사장비로 현재 대기업 위주로 납품되고 있다.


이 밖에 Intelligenr Web 시스템 ZD/IWS 시리즈는 CCD 카메라 안에 화상처리, 데이터처리, 판정출력이 가능한 기능이 내장돼, 종래에서는 컴퓨터가 처리하던 부분을 카메라에서 처리하고 결과만을 단말 컴퓨터에 네트워크를 통해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이 제품은 카메라는 크게 3개의 요소로 구성되며, 40㎒ 6144bit의 라인 센서헤드, 입·출력 제어, 전단계 화상처리 등으로 구성됐다. OS는 Linux(Kernel 2.6)를 채용했으며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1000Base-T가 탑재돼 화상데이터의 송신이 가능하다.


박 부장은 “대개 기존 제품은 카메라와 처리 기능이 따로 탑재됐다면, 이 제품은 화상 및 데이터 등의 기능이 합쳐져 있어 신속한 검사가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엄선된 품질의 제품 및 솔루션을 제공할 것!
한국두성은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고 있는 고객 가치를 만족시키기 위해 해외 박람회를 순방하며 글로벌 기업들의 아이템 및 시장흐름을 주시하는 등 신속한 대응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업총괄본부장인 박제호 부장은 “향후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으로 사람의 편리성에서 로봇과 인공지능을 통한 산업발달로 빠르게 고객의 수요가 변화하고 있어 니즈에 대응하지 못하면 살아남기 힘들다”며 “아이템 차별화와 단가 경쟁력 강화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객만족 100%를 실현시키기 위해 커스터마이징(광학장비) 및 엄선된 품질의 제품 및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한국두성의 귀추가 주목된다.

 

2018 세미콘 코리아에 참가한 (주)한국두성 부스 전경
 

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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