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오는 5월 30일(수) 개최 공동 협력 사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 제고 최윤지 기자입력 2018-05-02 09:17:27

오는 5월 30일(수)부터 6월 1일(금)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GEPT 2018)’가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국제 에너지신산업 및 ESS전시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신기술·신제품 공동구매 상담회와 함께 열려,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참관객들은 본 전시를 통해 전기전력설비관, 발전·원자력 플랜트 산업관, 스마트그리드 산업관, LED 조명 산업관, 전력·에너지 신제품·신기술 특별관을 만나볼 수 있다.
 

 

중소·중견기업의 실수요에 따른 참가 이어져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 GEPT)’는 전기전력 산업의 융합과 확산을 통한 신성장동력 창출, 산업통상연계 글로벌 시장개척 지원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

 

본 전시회는 전기전력 산업, 스마트그리드, 발전 및 원자력플랜트 산업, 중전기 산업을 융합한 대한민국 최고의 전기전력 분야 전문전시회로서 2010년부터 2017년까지 8년 연속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국제인증전시회 인증을 획득했다.

 


본 전시회에는 관련기관 및 단체, 전력공기업, 전기설계, 감리, 안전관리, 유지보수 분야 등의 주요발주처와 End-user 약 3만여 명이 참관하고 있다. 전시회 참가기업의 90%가 중소·중견기업으로 실수요에 따라 참가하고 있으며, 본 전시회는 참가업체의 입소문을 통해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뿐만 아니라 수출상담회가 동시에 개최되는 등 기업 맞춤형 비즈니스 지원을 통해 지난 5년간 55억 달러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와 전력 기자재 수출계약 등을 성사시킨 바 있다.

 

 

국내외 바이어, 기관이 결합한 특화 전시회

전시회는 크게 4개의 특징이 있다.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발전·원자력 플랜트 설비 및 기자재, 스마트그리드 특화 전시회이며 전시회와 수출상담회가 융합한 비즈니스 전시회로, 100만 전기인의 허브인 한국전기기술인협회(이하 협회) 관련 회원 및 전기 관련 최대 규모의 전문가가 참가한다.

 

 

또한, 정부, 협회, 한국전력 및 발전 6사 등 관계기관 공동 협력 사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가 창출되는 전시회이다.


협회는 국내외 바이어 및 참관객 유치를 위해 바이어 1:1 텔레마케팅, 문자 초청장 발송, 신기술∙신제품 인증제품 공공구매 상담회 개최 및 해외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 동시개최, 해외 주요국 발주예정 프로젝트 정부 관계자 초청 및 설명회 등을 진행했다.

 

5개의 전시관을 통해 발전 관련 트렌드 확인

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크게 ▲전기전력설비관 ▲발전·원자력 플랜트 산업관 ▲스마트그리드 산업관 ▲LED 조명 산업관 ▲전력·에너지 신제품·신기술 특별관으로 구성된다.

 


참관객은 전기전력설비관에서 △송·변전설비 및 기자재 △수 · 배전설비, 분전반, 감시제어반 및 관련 기자재 △전력변환 및 제어장치 등을, 발전·원자력 플랜트 산업관에서 △화력·수력·원자력 발전설비 및 기자재 △전력제어, EMS 및 관련 소프트웨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그리드 산업관에서는 △에너지저장 및 관리시스템 △AMI 인프라 등을, LED 조명 산업관에서는 △램프, 조명장치, 조명제어장치 △조명장치 관련 부품·소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전력/에너지 신제품·신기술 특별관에서는 전력 및 에너지 관련 신기술을 조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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