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기획

Metal & Thermo Process 2018, 개최 예정 이업종 및 틈새시장 마케팅으로 성공 기원 최윤지 기자입력 2018-05-03 09:05:09

오는 5월 23일(수)부터 25일(금)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Metal & Thermo Process 2018’이 열린다. 격년으로 열리는 본 전시회는 ‘iWELDEX 2018’과 동시 개최되며, 세미나도 함께 진행된다. 주최 측은 지난 2016년 전시에 이어 올해에도 이업종 및 틈새시장 마케팅을 적용하며 전시회 개최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본 전시회는 용접·절단·레이저와 금속가공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을 함께 접하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지난 전시, 이업종 및 틈새시장 마케팅으로 성공적 개최

용접, 절단, 레이저, 금속가공설비 관련 이업종 및 틈새시장 마케팅의 장이 될 ‘Metal & Thermo Process 2018(제10회 국제주조·단조·열처리및내화물·공업로설비산업전)’이 오는 5월 23일(수)부터 25일(금)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iWELDEX 2018(제5회 인천국제용접·절단및레이저설비산업전)’과 동시 개최로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전시회에는 조선·해양플랜트, 자동차 산업 외에도 이업종 및 틈새시장 관련 분야가 출품돼 바이어를 발굴하는 마케팅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이업종 분야로는 방위, 화력발전, 건설장비, 우주·항공, 자동차 부품, 석유화학 플랜트 등이 있으며, 틈새시장 분야로는 자동차 수리, 농기계 수리, 상하수도 공사, 철탑 공사, 건축, 태양광발전소 건설, 지역인프라공사 등이 있다.


지난 2016년 전시회에는 5,000여 명이 참관객이 방문했다. 이는 2014년에 비해 20% 이상 증가한 수치다. 전시회 관계자는 “이와 같은 결과는 이업종 및 틈새시장 마케팅을 통해 가능했다. 그동안 큰 비중을 차지한 조선, 해양플랜트 분야에 집중됐던 용접산업의 마케팅 분야를 새로운 전략 시장으로 공략해 홍보한 것이 성공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용접·절단·레이저 및 금속가공 분야로 전시 구성

전시는 크게 용접·절단·레이저와 금속가공(주조·단조·열처리·공업로 등)으로 구성되며 2개 홀 6,400㎡ 240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10개국 100개사가 전시에 참여한다.

 


Metal & Thermo Process 2018의 전시 품목은 야금, 금속, 주조, 단조, 다이캐스팅, 비철금속 및 공업로, 전기로, 산업로, 요로, 고주파유도 가열장치, 버너, 히터, 열기기, 내화단열재료, 보수제, 쇼트기, 샌딩, 도금설비, PVD/CVD, 프리즈마 이온질화설비, 표면처리설비, 단조설비, 주물설비 및 관련 분야 설비 등이다.


iWELDEX 2018의 전시 품목은 용접기, 용접설비, 용접재료, 용접관련 자동화설비, 용접로봇 및 용접주변기기, 용접선, 검사정비 및 시험기기, 표면처리장비, 스터드용접기, 절단석, 연마석, 텅스텐 봉, 오비탈 용접기, Pipe-베벨머신, 용접 원.부자재, 기타 용접관련기기 및 재료, 플라스마 절단기, 금속가공절단기, 절단자동화설비, 레이저가공기, 레이저절단기, 레이저 마킹기, 철·강구조 가공설비, 판금설비 등이다.

 

전시회 이틀간 세미나 동시 개최로 시너지 극대화

전시회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5월 23일(수)부터 24일(목)까지 이틀간 세미나가 함께 개최된다.

 

 

용접·절단·레이저 기술 및 관련 설비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제4회 새로운 용접기술의 동향과 적용사례 세미나’ 및 열처리 및 공업로, 관련 설비의 새로운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제4회 열처리 기술 및 관련설비 산업기술 세미나’가 진행된다. 세미나 참석을 통해 국내외의 다양한 신제품 및 신기술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iWELDEX 2018에서는 (사)대한용접협회와 협력해 용접산업의 발전과 용접인의 저변 확대를 위해 CO2 용접, 아크 용접, MIG 용접, 알곤 용접 시연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 관계자는 “두 개 전시회와 세미나를 동시에 개최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본 전시회 및 세미나는 참관객에게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윤지 기자
많이 본 뉴스
관련 뉴스
의견나누기 회원로그인
  • 자동등록방지
제품리뷰 더보기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