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gie스페셜] SIMTOS 2018, 4차 산업혁명 미래 조망 - ①두산공작기계(주) 신제품 21대 및 브랜드 심벌 PUMA 공개 최윤지 기자입력 2018-04-11 09:03:34

두산공작기계(주)가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관한 ‘SIMTOS 2018’에서 복합화, 자동화, 미래기술을 테마로 전시관을 구성했다. 동사는 신제품 21대를 포함해 총 31대의 기기를 출품했으며, ‘PUMA(퓨마)’ 심벌 및 슬로건 공개와 두산공작기계의 장비 색상인 ‘두산공작기계블루’를 활용한 컬러마케팅 등으로 연일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본지에서는 두산공작기계(주) 마케팅팀 김보영 차장을 만나 이번 전시와 관련한 얘기를 들어봤다.

 

두산공작기계(주) 브랜드 심벌 및 슬로건
 

자동화, 복합화, 미래기술을 테마로 전시관 구성

두산공작기계(주)(이하 두산공작기계)는 지난 4월 3일(화)부터 7일(토)까지 5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SIMTOS 2018에 참가해 복합화, 자동화, 미래기술을 주제로 31개 기종을 전시하고 Solution Provider로서, 제품뿐만 아니라 가공 기술력, 자동화 솔루션, 수요산업 솔루션, 동사가 제시하는 미래기술 등을 소개했다.


특히 두산공작기계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복합가공기술 및 자동화 솔루션을 실제 작업 현장 속에 적용하는 방법, 첨단 ICT 공작기계가 제공하는 작업 편의성 등을 참관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 부스를 구성했다.

 

이를 위해 터닝센터(11대), 머시닝 센터(15대), 스위스턴(4대), 문형 머시닝 센터(1대) 등 총 31대 장비를 전시해 글로벌 베스트셀러 장비에서부터 하이엔드 고급 장비, 5축∙복합기 라인업, 대형기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고객의 니즈를 충족했다.

 

빌트인 갠트리로더가 적용된 PUMA TS2600-GL


두산공작기계 마케팅팀 김보영 차장은 “복합화와 자동화는 인건비 상승 및 업종 기피 등으로 인해 고객들이 항상 필요로 했던 분야”라며 “예전에는 대규모 공장에서 장비와 장비를 연결하는 자동화 수요가 많았다면, 요즘 소규모 공장에서 두 사람이 할 일을 한 사람으로 줄여주는 스몰자동화 수요가 많다”라고 말했다.

 

두산공작기계는 이번 전시회에 ‘원척킹 솔루션’과 ‘미래 기술’을 주제로 복합가공 기술력 프레젠테이션 발표와 기술세미나를 개최하고, 수요산업에서의 솔루션 제공자로서 생산제조의 변화와 미래기술에 대응하는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를 위해 두산공작기계는 자체 개발한 NC 플랫폼과 자동화 및 가공 품질 향상 기능을 소개하고, 생산 라인업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비용 절감 및 생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스마트팩토리 ‘아이두컨트롤(aI doo control)’ 솔루션과, 대화형 프로그래밍 ‘스케치턴(Sketch Turn)’ 등의 전시를 통해 고객들이 직면한 미래 먹거리 고민의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두산공작기계는 이번 전시회에서 두산공작기계의 새로운 브랜드 심벌로 두산공작기계를 대표하며 40년의 역사를 함께 해 온 PUMA(퓨마)를 소개하고, 부스 방문 고객들이 두산공작기계의 경쟁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전시회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보영 차장은 “SIMTOS 2018 전시 기간 내 부스에 고객 방문이 끊이질 않았다”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장비뿐만 아니라 관련 기술, 가공 솔루션 등이 함께 전시돼 고객들에게 좀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MINI Interview
두산공작기계(주) 마케팅팀 김보영 차장

 

Q. 다양한 장비를 출품했다.
A. 이번 전시에 신기술이 적용된 신제품 스물한 대를 포함해 총 서른한 대의 장비가 출품됐다. 전시관은 크게 복합화, 자동화, 미래기술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항공 및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 부품의 형상이 복잡해지면서 복합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전시장 한편에는 복합화를 실현하는 장비를 전시했다. 또한, 전시관 입구에는 갠트리솔루션 제품을 전시해 두산공작기계의 장비가 자동화를 구현하는 현장을 보여줬다. 이외에도 두산공작기계 자체 NC 프로그램 및 충돌방지시스템, 채터 저감 기술 등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숨어 있는 기술에 대해서도 영상으로 전시했다.

 

Q. PUMA 심벌이 인상적이다.

 

SIMTOS 2018에서 처음 선보인 두산공작기계(주) PUMA(퓨마) 심벌

 

A. 이번 전시의 또 다른 큰 테마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이다. SIMTOS 2018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 처음으로 PUMA라는 새로운 브랜드 심벌과 ‘Machine Greatness’라는 슬로건을 선보이게 됐다. PUMA는 두산공작기계의 대표적인 제품 브랜드로, 고객에게 내구성이 강하고 힘과 생산성이 좋은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런 특징들은 두산공작기계에서 추구하는 가치와도 일맥상통하기 때문에 이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심벌을 개발했다.

 

Q. 전시관을 채우는 블루 컬러도 눈에 띈다.
A. 이번 전시회에서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과 함께 컬러마케팅을 선보였다. 두산공작기계 전시관 전체에서 블루 컬러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 색상은 두산공작기계 장비에서 모티프를 가져와 공식적으로는 두산공작기계블루로 불린다. 고객들이 블루 컬러를 보며 두산공작기계를 떠올릴 수 있도록 인식시키려는 방안으로 고안됐다.

최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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