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Focus] PRODUCT INFORMATION 소형 수직다관절로봇 임진우 기자입력 2018-06-01 05:46:45

* 게재된 업체 순서는 가, 나, 다… 기준입니다.

* 기재된 사양은 현장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각 제품별 상세 라인업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메이커에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가와사키로보틱스 RS007N

가와사키로보틱스는 지난 2017년 RS007N/RS007L 시리즈로 소형 수직다관절로봇(이하 소형 로봇) 라인업을 보강했다. 이로서 그간 R시리즈에 없었던 7㎏급 라인업을 확보하게 됐다. 특징적인 부분은 기존 R시리즈 대비 경량화된 본체 무게와 암 구조 개편, 모터를 축 내부에 배치하고 방수 커넥터를 적용해 높은 방진·방수 성능을 실현했다는 점이다.

Specification

가반하중 : 0.5㎏(MAX : 0.75㎏)

최대 리치 : 350㎜

반복정밀도 : ±0.02㎜

본체 중량 : 9.8㎏

 

나치후지코시 MZ01

나치후지코시는 로봇을 사용하는 유저들과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기반으로 시장 니즈를 반영한 로봇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MZ04/07 시리즈의 성공적인 시장점유율 확대에 힘입어 OLED, 스마트폰 등 전기·전자 분야를 겨냥한 신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공개된 가반하중 1㎏ 이하의 초소형 로봇 MZ01은 세계적으로 쉽게 찾아보기 힘든 모델이다. 한편 동사는 MZ01의 롱 암 타입 버전 출시도 예고하고 있다.

Specification

가반하중 : 0.5㎏(MAX : 0.75㎏)

최대 리치 : 350㎜

반복정밀도 : ±0.02㎜

본체 중량 : 9.8㎏

 

덴소로보틱스 VS050S2

덴소는 전통적인 소형 로봇 명가(名家)로, VS 시리즈의 근간이었던 자동차 부품 제조에 이어 최근 전기·전자 시장에서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그 배경에는 로봇 하드웨어의 성능에 더해 로봇 컨트롤러의 뛰어난 개방성과 다양한 자동화 플랫폼들을 마치 레고처럼 연결할 수 있는 미들웨어 플랫폼 ORiN2의 역할이 컸다.

한편 VS 시리즈 중 VS050S2는 일반적인 덴소의 소형 로봇과는 다른 형태를 지닌다. 제약·식품 등 위생조건이 까다로운 공정을 타깃으로 개발된 이 로봇은 자동차, 전기·전자에 이어 의료·제약·식품 분야까지 진출하기 위해 덴소가 준비한 비장의 한 수이다.

Specification

가반하중 : 7㎏(손목 아래 방행 ±45°를 넘는 경우에는 6㎏)

최대 리치 : 520㎜

반복정밀도 : ±0.02㎜

특징 : UL사양, H2O2사양

 

도시바기계 TVL500

도시바기계의 TVL 시리즈는 사실상 기존 TV 시리즈를 대체하는 차세대 로봇으로 생각해도 무방하다. 속도와 에너지 절감, 가격경쟁력 등에 있어 더욱 높은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여기에 도시바기계가 제공하는 다양한 혁신 기능 또한 사용 가능하다. 제조용 로봇 시장의 후발주자라 할 수 있는 도시바기계가 선두그룹과 경쟁하기 위해 내놓은 시리즈로 볼 수 있다.

Specification

가반하중 : 3㎏(수직 가반하중 5㎏)

최대 리치 : 500㎜

반복정밀도 : ±0.02㎜

사이클 타임 : 0.3sec Level

 

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RV-7FR

올해 초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은 2018 오토메이션월드를 통해 MELFA FR 시리즈를 소개했다. MELFA FR 시리즈는 새로운 지능화 솔루션으로, 간단하게 생산 공정의 고도화 및 유연화를 실현한다. FR 시리즈는 기존 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이 공급했던 F 시리즈의 상위 버전으로, 기존 F 시리즈와 동일한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다(현재 가반하중 20㎏ 라인업까지 구현). 특징은 지능화 기술이 향상됐고, FA 제품과의 연계를 강화했으며, 사람과 협동 작업도 가능해 고난이도의 자동화를 실현할 수 있다.

Specification

가반하중 : 7㎏

최대 리치 : 713㎜

반복정밀도 : ±0.02㎜

표준 사이클 타임 : 0.32sec

 

스토브리 TX2 40

TX2 시리즈는 스토브리가 야심차게 준비한 차세대 로봇이다. 미쓰비시의 MELFA FR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생산성과 안정성을 모두 지향하는 이 로봇은 메이저 로봇 메이커 중 최초로 협동로봇을 재해석해 제품화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사용자가 로봇의 작업 공간에 접근할 때마다 로봇 속도가 자동으로 안전 수준까지 줄어들며, 해당 모드에서 작업을 계속 진행한다. 사용자가 로봇에 가까이 접근해 세이프 스톱에 도달할 때까지 이동 속도가 느려지며, 동시에 작업자가 일정 거리까지 멀어지자마자 다시 빠른 속도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Specification

가반하중 : 1.7㎏(MAX : 2㎏)

최대 리치 : 515㎜

반복정밀도 : ±0.02㎜

본체 중량 : 29㎏

 

야스카와전기 MOTO MINI

야스카와전기 또한 나치후지코시 MZ01과 마찬가지로 가반하중 1㎏ 미만의 초소형 로봇을 선보였다. MOTO MINI로 명명된 이 로봇은 L393×W134×H398㎜의 콤팩트한 사이즈를 실현했으며, 야스카와전기의 소형 로봇 중 가장 빠른 가속도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는 지난 2017 대구국제로봇산업전에서 한국야스카와전기가 최초로 공개했다.

Specification

가반하중 : 0.5㎏

최대 리치 : 350㎜

반복정밀도 : ±0.02㎜

본체 중량 : 7㎏

 

ABB IRB120

ABB의 IRB120은 소형 로봇 분야에서 상징적인 모델이다. 중·대형 로봇 메이커와 소형 로봇 메이커의 경계를 무너뜨린 최초의 로봇이기 때문이다. 국내에는 2010년도 오토메이션월드에서 최초로 실물이 공개됐다. ABB는 약 2년간 세계 45개국 이상에서 시장 조사를 진행, 전기·전자 및 태양광, 컨슈머 인더스트리 분야의 자동화 비율이 낮다는 점에 착안해 IRB120을 개발했다.

Specification

가반하중 : 3㎏(수직 가반하중 4㎏)

최대 리치 : 580㎜

반복정밀도 : ±0.01㎜

본체 중량 : 25㎏

 

엡손 N6A1000S

엡손 N 시리즈는 독특한 6축 다관절로봇을 꼽을 때 늘 거론되는 로봇이다. 엡손이 세계 최초로 적용한 ‘폴딩 암 방식’은 슬림한 암이 접히면서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한 구조이다. 6축 다관절 타입의 로봇임에도 스카라 로봇과 같은 아치동작과 숏컷(Shortcut) 모션을 이용해 여러 방향으로의 액세스가 가능하다. 처음 공개된 가반하중 2.5㎏의 N2A450에 이어 올해 5월 22일에 최대 가반하중 6㎏의 N6 라인업을 발표했다.

Specification

가반하중 : 3㎏(MAX : 6㎏)

최대 리치 : 1,110㎜

반복정밀도 : ±0.04㎜

본체 중량 : 69㎏

 

쿠카로보틱스 KR3 AGILUS R540

지난 2018 심토스에서 쿠카로보틱스코리아는 2세대 KR아길러스(KR AGILUS)를 소개했다. KR아길러스는 중·대형 로봇 분야에서 활약하던 쿠카가 소형 로봇 시장에 처음 쏘아 올린 신호탄 격인 로봇으로, 지난 2012년에 공개됐다. 차세대 KR아길러스는 새로운 모터와 감속기를 적용했고 부품 수 감소, 누유 및 소음 문제 해결, 컨트롤링 향상을 실현했다. 또한 전 기종에 IP67 보호등급이 적용됐고, EMD마스터링, 향상된 에너지 서플라이 등의 특징을 실현했다.

Specification

가반하중 : 3㎏

정격 총하중 : 2㎏

최대 범위 : 541㎜

반복정밀도 : ±0.02㎜

 

화낙 LR Mate 200iD

표준, 롱 암, 숏 암 타입으로 구성된 화낙 LR Mate 200iD 시리즈는 화낙의 소형 로봇을 대표하는 모델이다. 모션 성능이 우수해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고, 좁은 공간에서 유용한 슬림 암 타입의 로봇이다. 핸드 케이블 및 배관이 암에 통합된 구조이며,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대응이 가능하다.

Specification

가반하중 : 7㎏

최대 리치 : 717㎜

반복정밀도 : ±0.02㎜

표준 사이클 타임 : 0.31sec

 

 

 

 

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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