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TOS 2018] (주)LCM, 건드릴 전용 스핀들 모터 등 다양한 제품 선보여 보링기, 유리연마기 등 전용 모터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선봬 문정희 기자입력 2018-04-20 19:31:50

 

고주파 고속모터의 강자로 꼽히고 있는 (주)LCM(이하 엘씨엠, www.lcm21.com)이 지난 4월 3일(화)부터 7일(토)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SIMTOS 2018에 참가해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여 참관객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여러 제품들 중에서도 특히 엘씨엠의 LHO8D1100-B40-PG 모델은 수냉식 ATC로 건드릴 전용 스핀들 모터이다. 감속기와 벨트 없이 툴과 바로 연결되고, 0~5,000RPM의 저속 고토크이며, BT50-∅65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이다. 

 

LHO8D1100-B40-PG

 

엘씨엠 관계자는 “감속기가 필요 없는 저속 고토크 스핀들 모터로서 벨트타입에서 벗어난 구조이기 때문에 직결식 장착이 가능하다. 따라서 기존에 부피가 크고 구조가 복잡한 스핀들 모터와는 달리 기계에 슬림하게 배치할 수 있어 공간활용도가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또한 엘씨엠의 LHD2G200-B20 모델은 공랭식 BT20 ATC로, DC24V 팬(Fan) 내장으로 소음이 적다. 특히 기존보다 사이즈가 매우 작아졌다는 것이 특징이다. 

 

LHD2G200-B20

 

이 밖에도 LHM2B120-K 모델은 보링기 전용 제품으로서 이번에 엘씨엠이 새롭게 개발해 출품한 제품이다. 

 

LHM2B120-K

 

LHO4B40 모델도 이번 전시회에 처음 선보인 제품으로, 유리연마기로서 휴대폰 액정 곡면 연마로 사용된다. 

 

LHO4B40

 

한편, SIMTOS 2018은 전 세계 35개국 1,222개가 넘는 업체들이 참여했으며, 10만3,000여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아 4년 만에 다시 10만 참관객 방문 전시회의 위상을 회복했다. 또한 이번 전시회를 통해 4차 산업혁명과 연결된 글로벌 생산제조기술을 조망하는 등 생산제조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었다.

 


 

문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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