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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드웰(주), 대구경 파이프 용접 헤드를 이용한 새로운 어플리케이션 선보여 국내 오비탈 용접 시스템의 강자, 웰드웰(주) 문정희 기자입력 2018-06-18 09:32:04

파이프 용접은 파이프 종류(소재, 크기 등)에 따라 특수 장비와 그에 따른 기술이 필요하다. 웰드웰(주)은 이러한 고객 요구에 따라 수준 높은 성능의 오비탈 용접 장비와 전문화된 기술력으로 파이프 용접 분야에서 인지도가 높다. 최근 동사는 대구경 파이프 용접 헤드 ‘MODEL 15’를 이용한 어플리케이션으로 파이프 용접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했다.  

 

대구경 파이프 용접 헤드 ‘MODEL 15’

 

아연도금강관의 자동 용접 시스템 개발

미국 AMI(Arc Machines, INC.) 한국 총판 에이전트로 활약하며 국내 오비탈 용접 시스템 분야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는 웰드웰(주)(이하 웰드웰, http://weldwell.co.kr)이 최근 대구경 파이프 자동 용접기를 이용한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여 주목을 끌고 있다. 
웰드웰 황환술 대표이사는 “기존 아연도금강관의 수동 용접을 자동 용접으로 쉽게 작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했다”며 “파이프 면취기 제조 기업 아하산업, 배관 절단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디씨에스이엔지(주)와 협업해 새로운 용접 솔루션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의 언급처럼 웰드웰은 파이프의 면취 및 접점 부분 클리닝 등을 거쳐 용접까지 이루어지는 전 과정을 자동화 시스템으로 구축함으로써 작업의 편리성을 높이고 작업 소요시간을 단축시켰다. “고객들이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해 거기에 맞는 새로운 제품이나 기술을 제안해드리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는 황환술 대표이사는 “이번 어플리케이션은 효율적인 작업으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관심있어 한다”고 전했다. 

 

웰드웰(주)이 대구경 파이프 자동 용접기를 이용한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완벽한 성능 갖춘 ‘MODEL 15’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에 적용된 AMI의 제품은 대구경 파이프 용접 헤드 ‘MODEL 15’로, 이는 직경 76㎜부터 무제한 사이즈까지 정밀한 용접이 가능한 제품이다. 
MODEL 15는 100가지의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있어 파이프 포지션에 따라 최적화된 용접이 가능하도록 각각 위치에 따른 조건 용접이 가능해 최상의 품질 결과를 보여준다. 또한 제로 백래쉬 듀얼 모터 기어 드라이브로 구성돼 어떤 위치에서든 일관되게 레일을 따라 움직이며, 기본적으로 회전, 와이어 피드, 자동 전압 제어, 크로스 심 스티어링 및 토치 위빙 기능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AVC 장치를 통한 아크 길이 자동 조정으로 파이프 용접 시 자세 변화에 따른 아크 길이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회전 용접을 한다. 산업 현장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매우 빠른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으며, 용접헤드 및 가이드링(AL 재질)은 가벼운 무게로 인해 현장 사용 시 세팅이 어렵지 않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작업자에게 최적화돼 있다. 
황환술 대표이사는 “AMI에서 40년 전에 출시한 모델이다. 그만큼 기능이나 성능이 완벽하고 오랫동안 고객들에게 검증된 제품이다. 아울러 최근 출시되는 동종의 경쟁사 모델은 외관, 디자인 위주로 차별화하려고 하지만 AMI의 독보적인 차별화된 성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에 서비스 센터 마련

최근 원자력, 반도체, 조선, 제약, 식음료, 건설 등의 분야에서 고품질의 파이프 용접이 요구되면서 웰드웰의 인지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수준 높은 성능의 오비탈 용접 장비와 전문화된 기술력으로 고객 요구에 맞는 솔루션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에 동사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황환술 대표이사는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탄탄한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제품의 경쟁력을 인정받았고, 검증된 제품들을 통해 국내 유저들의 공정에 적합한 시스템으로 개선,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웰드웰은 제품 외에 고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에 서비스 센터를 마련, 고객들을 위한 교육 및 사후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SIMTOS 2018에 참가한 모습 
 

문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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