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기획

[EXPO Solar 2018] (주)피앤이이노텍, 신재생에너지 신사업 진출 (주)피앤이이노텍 양승현 대리 정대상 기자입력 2018-06-18 10:17:31

2018 세계 태양광에너지 엑스포(EXPO Solar 2018)가 6월 14일(목)부터 16일(토)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이날 전시회에 참가한 (주)피앤이솔루션은 2차 전지 관련 장비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기업으로서, 국내에서 과반 이상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몇 해 전 (주)피앤이이노텍(www.pnei.co.kr)이라는 이름으로 ESS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피앤이이노텍 양승현 대리

 

Q. 귀사에 대한 소개.
A. (주)피앤이솔루션은 2차 전지 충·방전기를 제조하는 회사이다. 2차 전지를 생산하는 LG, 삼성 등과 협력해 2차 전지 테스트 장비를 납품하고 있으며, 이 분야에서는 70%에 달하는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1,00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시장 선도 기업이다. 


한편 주력 시장에서 신규 고객들을 발굴하기 어렵다는 판단 하에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관련 신사업팀을 구성, (주)피앤이이노텍의 이름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피앤이솔루션 전시 부스

 

Q. 이번 전시회에서 홍보하고자 하는 주력 제품은.
A. 신산업인 ESS를 중점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당사에서 제작하는 ESS는 50~500㎾ 사이의 중·저용량 제품이다. 특징은 ESS에 적합한 프로그램이나 PMS(Power Management System)를 함께 개발해 납품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ESS를 구매하면 OS 개발을 위해 추가적인 비용이 소요된다. 당사는 여기서 소요되는 로스를 줄이기 위해 프로그램까지 일체형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중·저용량 제품군을 공급하고 있지만 메가급 단위의 대용량 제품에 대한 주문도 들어온다. 이러한 경우에는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수요에 대응한다. 


한편 ESS 사업을 전개하다보면 태양광 분야에 대한 의뢰도 종종 들어온다. 이 경우에도 협력사와 함께 고객의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태양광 설비가 인버터보다 수명이 길기 때문에 ESS를 설치할 때 인버터 교체에 대한 의뢰가 생긴다. 이러한 경우에는 협력사인 썬그로우와 협동해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피앤이솔루션이 피앤이이노텍이라는 이름으로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진입했다.

 

Q. 올해 계획은.
A. 태양광 발전소에 맞춤형 ESS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품을 더욱 콤팩트하게 설계하고, 프로그램의 안정성을 높임으로써 보다 완성도 높은 솔루션을 제안하기 위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정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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