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gie인터뷰] 무독성 식품 등급 윤활제 판매 기업 (주)페레스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가드스만Ⓡ, 식품 안전성 높이다 문정희 기자입력 2018-07-24 09:56:42

식품 제조 과정 중 기계나 장비에 사용되는 윤활제를 무독성 제품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무독성 원료로 제조생산된 식품등급 윤활유를 공급하는 (주)페레스코가 주목을 끌고 있다. 동사는 미국 LSC사의 무독성 식품 등급 윤활제인 ‘GUARDSMAN’을 국내에 런칭하여 식품 등급 윤활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신뢰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주)페레스코의 무독성 식품 등급 윤활제를 본지에서 살펴보자.

 

(주)페레스코 배명찬 대표이사 

 

식·음료 및 제약 산업에 맞는 윤활제 등장 

윤활제(윤활유)는 마찰을 줄이고 부식과 마모를 방지하는 등 엔진 및 기계가 문제없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하며 기계의 수명까지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래서 산업 현장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 식·음료 및 제약 산업에서도 마찬가지로 제조설비의 원활한 가동을 위해서는 윤활제의 사용이 불가피하다. 
하지만 일반 산업용 윤활제는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있기 때문에 식품 제조설비를 위한 윤활제로는 적합하지 않다. 따라서 이러한 윤활제는 기본 성능인 마찰 감소, 부식 방지, 고온 안정성 등을 충족시켜야할 뿐만 아니라 인체에 해롭지 않은 무색, 무취, 불활성 등의 기능을 가져야 한다. 이 조건을 만족하는 것이 바로 식품 등급 윤활제이다. 
2011년에 설립된 (주)페레스코(이하 페레스코, http://lsckorea.co.kr)는 무독성 식품 등급 윤활제인 ‘GUARDSMAN(이하 가드스만)’을 런칭하여 판매하고 있다. 가드스만의 제조사는 미국의 LSC(Lubricating Specialties Company)사로, 1928년에 설립되어 현재 LA에 200명 이상의 직원과 4군데의 제조 및 유통 단지를 두고 있는, 미국 서부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기업이다. 
페레스코의 배명찬 대표이사는 “당사는 LSC사의 한국대리점으로서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식품 등급 윤활제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라며 “가드스만은 제품의 퀄리티는 물론, 타사가 판매하는 식품 등급 윤활제의 가격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경쟁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무독성 식품 등급 윤활제 GUARDSMAN

 

식품 등급 윤활제를 써야 하는 이유! 

식품 안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왜냐하면 사람의 건강과 생명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윤활제로 인한 식품의 오염은 극히 드문 일이라며 간과하는 이들이 많다. 
“제조 공정상 생산품이 교반기, 믹서, 체인, 컴프레서, 포장기기 등의 장비와 절대적으로 접촉이 불가능하다고는 볼 수 없다. 잠재적인 오염에 노출되어 있다고 봐야 한다.”는 배명찬 대표이사는 “모든 식품을 가공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이며, 그렇기 때문에 식품 오염을 발생시킬 수 있는 아주 작은 문제의 소지도 만들지 말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우리나라는 현재 HACCP(식품안전관리기준) 인증을 통해 제품의 안전성과 기업의 신뢰성을 인정해주고 있다. 하지만 HACCP 인증을 획득했다 하더라도 식품 등급 윤활제를 사용하고 있는 업체는 많지 않다는 사실. 이유는 산업용 윤활제보다 고가이고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식품 오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라고 간과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배명찬 대표이사는 “HACCP 인증을 받은 업체의 경우 생물학적, 화학적, 물리적 위해요소를 분석하고 사전에 발생 여건을 차단해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제품을 공급해야 할 의무가 있어 식품 등급 윤활제를 꼭 사용해야 한다”며 “식품 안전을 위해서는 모든 안전장치를 갖춰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무독성 식품 등급 윤활제 GUARDSMAN

 

가드스만, NSF·할랄·코셔 등 인증 3관왕 달성

페레스코가 공급하는 무독성 식품 등급 윤활제 가드스만은 제품의 청결을 유지함은 물론, 설비의 오염을 방지하고, 장비나 기계의 성능까지도 유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가드스만은 NSF 인증, 할랄 인증, 코셔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배명찬 대표이사는 “NSF 인증은 미국위생협회(국제공인기관)에서 발급하는 것으로 제품 검사 및 위생규격의 적합성을 인정해준다. 할랄 인증은 이슬람 율법에 맞춰 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이 제조부터 포장, 보관, 운송 등의 까다로운 검증 과정을 거쳤다는 의미로 그만큼 안전한 제품임을 입증한다. 그리고 코셔는 유태인 율법에 따라 청결한 환경에서 재배되고 철저한 위생 상태를 지켜 만들어진 식품 및 원료만이 인증을 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하며 가드스만이 그만큼 세계적으로 신뢰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제품임을 강조했다. 
이러한 가드스만은 그리스, 체인오일, 기어오일, 유압유, USP 화이트오일, 컴프레서오일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이 중에서도 컴프레서오일은 작년에 식품 산업 현장에서 에어컴프레서에 대한 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더욱 조명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가드스만은 지금까지 제빵, 음료, 제약 등의 생산 공장뿐만 아니라 무독성 윤활제를 필요로 하는 식품 포장용기, 봉지, 필름 등 인체에 위해우려가 있는 제품을 생산하는 어느곳에도 다양하게 적용됐다”는 배명찬 대표이사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식품 등급 윤활제의 필요성이 더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무독성 식품 등급 윤활제 GUARDSMAN

 

고객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제품을 공급할 것! 

올바른 윤활제의 사용은 기계 및 장비의 수명을 늘리고, 동시에 기업의 브랜드 가치도 높일 수 있다. “식품 안전에 있어 소비자들은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자칫 한 번의 실수로 기업의 신뢰와 이미지가 실추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는 배명찬 대표이사는 “고객들이 당사의 무독성 식품 등급 윤활제를 사용함으로써 제품의 신뢰성을 올리고 미래 지향적인 기업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문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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