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gie인터뷰] 진양스텐&전기BOX, 최첨단 장비로 고객의 긴급 주문도 언제든지 OK! 대한민국 1등 스테인리스 전문 브랜드, 진양스텐&전기BOX 문정희 기자입력 2018-08-13 19:17:08

 

최신형 파이버레이저로 생산시간 단축 

배전반 및 자동 제어반을 비롯해 수배전반, 분전반, Sus Panel 등 각종 스테인리스 전기박스를 개발, 생산하는 진양스텐&전기BOX(이하 진양스텐, www.1588-8492.co.kr / www.분전반.닷컴)가 최근 공장에 신형 파이버레이저(Fiber Laser)를 도입하며 ‘전국·전지역 당일 주문·당일 출고’ 원칙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진양스텐 정상진 대표는 “제품의 품질 향상 및 빠른 공급을 위해 고가의 장비를 도입하게 됐다”며 파이버레이저를 설치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당사는 풍부한 기술력과 다양한 설비를 갖추며 긴급 주문도 바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스테인리스 가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의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한다”며 남들과는 다른 독보적인 경쟁력을 언급했다. 
진양스텐이 도입한 파이버레이저는 NUKON 브랜드로, 연강(20T), 스텐(12T), 알루미늄(10T), 황동(6T), 구리(6T) 등 다양한 소재에 대한 가공 능력을 자랑하며, 특히 황동, 구리 등의 비철금속 가공도 가능하다. 3,000×1,500㎜ 2D 철판 외에 파이프 가공(30~130㎜)이 가능한 점도 NUKON 파이버레이저의 특징 중의 하나이다. 
“파이버레이저는 높은 절단속도를 자랑하기 때문에 기존보다 생산시간이 3~5배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긴급 주문은 물론, 단 한 개의 제품이라도 즉시 제작해 발송하는 진양스텐의 사업 전략이 더욱 견고해질 것이다.”라는 정상진 대표는 “중소기업으로서는 도입하기 쉽지 않았지만 진양스텐은 스테인리스 가공 기술을 선도하고 트렌드에 항상 앞서가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러한 투자를 단행하게 됐다. 이는 결국 동사가 한 단계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의 언급처럼 진양스텐은 국내 최대 설비를 갖추고 있음은 물론, 다년간 숙련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직원들의 기술력으로 스텐판금 및 다양한 용도의 스테인리스 제품 개발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진양스텐&전기BOX 정상진 대표 

 

스테인리스 원자재, 최고급 정품만을 고집한다

각종 산업 현장이나 공공시설물 등에 쓰이는 스테인리스 제품은 무엇보다 내구성이 중요하다. 이 내구성을 결정짓는 요소 중의 하나가 바로 원자재로서, 재료에 따라 스테인리스 제품의 수명이 좌우된다. 진양스텐은 고품질의 포스코 정품 스테인리스만 사용한다. 따라서 제품의 우수한 내구성으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스테인리스 제품은 주로 외부 환경에 노출되어 있어서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는 정 대표는 “중국산 원자재는 시간이 지나면 녹이 슬거나 부식이 된다. 우리는 공장에 중국산 원자재를 아예 못 들어오게 한다. 정품 자재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만큼 제품에 자신이 있는 것”이라며 품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진양스텐&전기BOX가 도입한 최신형 파이버레이저

 

단 하나의 제품이라도 즉시 발송!

진양스텐에게 있어 영업 전략은 특별하지도, 거창하지도 않다. 단지 성심성의껏 만들어 빠르게 납품하는 원칙을 지킬 뿐이다. 
정 대표는 “규모가 작은 업체로부터 들어오는 단품 주문이라도 최선을 다해 제품을 만드는 것, 이것만 지키면 영업을 따로 나설 필요가 없다”며 20년 전통의 노하우로 대량 발주에서부터 단 한 개의 주문까지 전국 유통망을 통해 신속하게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전지역 당일 주문, 당일 출고’라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과거 IMF 당시, 대구의 굵직한 건설 회사들이 부도가 나면서 일이 줄어들었고,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라도에 진출하게 되었다. 그때 긴급 제작이 많았고, 이를 모두 대응해줌으로써 진양스텐의 영향력을 조금씩 넓혀가기 시작한 것이다. 전라도를 중심으로 경기도, 그 다음에 서울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면서 전국 어느 곳이든 주문이 들어와도 주문당일 출고를 원칙으로 했기 때문에 진양스텐이 그만큼 빠른 시간에 성장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진양스텐&전기BOX를 모르면 간첩! 

끊임없는 수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진양스텐은 이번 파이버레이저 도입과 함께 올해도 높은 매출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성심성의껏 제품을 만들어 빠르게 납품하는 원칙을 지키며 지금처럼 고객들의 신뢰를 구축하는 진양스텐이 될 것”이라는 정 대표는 고객이 찾아주는 만큼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욱 일에 매진할 것임을 약속했다. 
‘진양스텐을 모르면 간첩’이라는 동사의 광고헤드처럼, 스테인리스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끊임없이 성장하는 그들이 있어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는 더욱 밝게 느껴진다.
 

문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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