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일산업의 저분진·저소음 실현한 클린룸용 케이블베어 문정희 기자입력 2018-09-04 18:48:41

 

 

국내 토종 케이블베어 브랜드 ‘원일산업(www.wipc.co.kr)’이 최근 업그레이드 버전의 클린룸용 케이블베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30년 동안 다양한 케이블베어를 개발, 생산하며 업계에서 경쟁력을 높여온 동사는 고객의 요구에 따른 신제품 개발로 그들의 기술력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줬다.

 

이번 신제품에 대해 원일산업 이용운 대표는 “저분진, 저소음을 실현한 제품으로, 고객 요구에 의해 개발하게 됐다”며 “제품의 폭을 다양하게 함으로써 어떤 공간에서도 설치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고 제품의 새로운 특징을 설명했다. 

 

원일산업이 이번에 자신있게 선보인 제품은 ‘25시리즈’로, 한 링크당 피치(Pitch) 거리가 25㎜이며 폭은 50, 75, 100, 125㎜ 네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허용곡률반경이 50R부터이기 때문에 높이가 낮거나 협소한 곳에서도 설치가 가능하다. 

 

“반도체 산업에서 각광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는 이용운 대표는 “개발된 제품은 내구성 등의 품질 테스트를 완벽하게 거친 후에 고객사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원일산업은 1989년 설립되어 지금까지 케이블베어를 개발·제조해오며 철강, 전자, 자동차, 공작기계, 목공기계, 식품기계, 산업기계, 산업용 로봇, 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지도를 쌓아오고 있다. 
 

문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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