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와 대세의 만남, 스마트팩토리와 로봇을 논하다 2018년도 스마트팩토리×로봇 세미나 개최 최윤지 기자입력 2018-09-07 18:16:14

‘2018년 스마트팩토리×로봇 세미나’가 개최됐다.

 

9월 7일(금) 오후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2018년 스마트팩토리×로봇 세미나’가 개최됐다. 본 행사는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천광역시,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한국로봇산업협회가 주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박선국 청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박선국 청장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인천 소재 기업이 관련해 많은 지원을 받길 바라는 취지로 관련 세미나 등 여러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라며 “오늘 행사를 통해 인천 소재 기업인들이 스마트팩토리에 더욱 관심을 갖고, 사업을 추진해 성과를 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년 스마트팩토리×로봇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어진 행사는 3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관련한 사업 설명이 진행됐다.

 

1부 발표는 인천 남동공단에 소재한 주방용품 제조 전문 기업인 명진실업(주)의 전성호 대표가 포문을 열었다. 전성호 대표는 동사의 스마트팩토리 도입 사례를 발표했다. 전 대표는 “스마트팩토리 도입을 통해 업무 생산성 8.3% 향상, 설비 생산성 23% 향상, 불량률 30% 축소, 구매 납기 33% 향상을 달성했다”라며 “내년까지 U사 협동로봇 20대를 더 도입해 작업자의 노동 강도를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뉴로메카 안기탁 상무, 포스코경영연구원 김상윤 수석, 렛유인 김준호 실장, DFX 고정일 대표, 아비바코리아 고형근 상무, 지와이네트웍스 김재호 연구부소장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2부로는 스마트팩토리와 관련한 정부 정책 소개 발표가, 3부로는 전문가 FGI(4차산업혁명분과위원회 3차 회의)가 진행됐다.

최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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